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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것은 그녀가 내게 해준 요리?? ㅋㅋ

토나와 |2008.10.08 14:44
조회 614 |추천 0

평소 톡을 즐겨보는 25남 직장인 입니다.

맨날 글 만 읽다가 너무 심심해서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어서 찌끄려봅니다 ..

재밌게 읽으세여 ㅋㅋ 재미는 없지만.. ㅋㅋ

 

친구들과 놀다가 외로운 늑대 3마리서 아리따운 여우를 찿아서 나이트를 갔져 ㅋ

근데 거기서 정말 아리따운 여우를 발견 하고는  웨이터도 필요없이 그냥 달려가서

술 한잔 하자고 했져 ㅋ 근데 평소 이렇게 애기하면 한번도 성공 한적이 없었는데

운이 좋게 한번에 성공을 해서 술한잔하러  술집을  향했져 ㅋㅋ

나이트 가기전에도 술 을 많이 마신 상태이고 그 여우 들도

정신줄 놓을까 말까 하고 있는 상태였져 ㅋ 그떄 어떤 여우가 배가 고프다면서 밥을 먹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밥도 먹고 술도 먹을 생각에 닭갈비 집으로 갔어여

이런저런애기하면서 술 한잔두잔 하면서 눈이 맞은 짐승들이 있더군여 그렇게 한 커플이

먼저 가고 나머지 4명이서 술을 계속 마시는데 마시다 보니 안주가 없어서 하나 더 시킬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해서 전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돈을 찿으러 갔져

근데 돌아와보니 3명이 다 쓰러져 자고 있더군여(편의점이 조금 멀리 있음)  그래서 자리에 앉아서 보니 안주가 나와있더라구여 누가 안주 시켰나 보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져 ㅋ 근데 안주 맛이 조금 이상하거에여 머랄까 아까먹던 닭갈비 맛에 맥주맛과 과일맛 첨가 된 맛이라고 할까 ㅋㅋ  맛이 이상하더라구여 ㅋ 

(아!! 닭갈비집 가면 자리마다 철판이 있는거 쯤은 다 아시져 ㅋ 요점 참고해주세여 ㅋ )

그래서 닭갈비가 덜 익어나 생각하고 불을 켜고 볶기 시작했져 ㅋ

그렇게 볶다가 먹어봤는데 여전히 이상했지만 저도 술이 된 상태라서 그냥 먹었져 ㅋ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여 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고 있는데 자고 있던 여우가 일어나면서

저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전 나한데도 봄날이 오는구나

혼자 생각하면 여우한데 이렇게 애기했져  나한데 할말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머냐고 물어봤는데

여우가 하는말이...

그거 내가...............오바이트 한건데.....  맛있어????

ㅏ런ㅇ미라ㅓㄷ랴ㅓㅁ닝라ㅓ민러/ㅜㅇ ㄴ.ㅡㅁ 댜ㅏ.ㄹ아ㅓㅈ.ㄹㅇㄹ;ㅣ

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져 우엑~ 

더 황당한건 그 여우가 웃고 있다는 거에여 ㅋ

자기 옆에 친구 깨워서 제가 내꺼 토 먹었다  그러면 서 막 웃더라구여

그녀가 정성껏 온 몸에 기를 모아서 해준 음식이라고ㅋㅋㅋㅋ

한참동안을 머리속에서 떠날지 않는거에여 오바이트를 볶아서 소주 안주로 먹고있는

짐승 같은 모습 ㅋㅋㅋㅋ

 그녀가 정성껏 온 몸에 기를 모아서 해준 음식이라고ㅋㅋㅋㅋ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토커님들도 술 드실떄 안주 잘 보고 드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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