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즐겨보는 25남 직장인 입니다.
맨날 글 만 읽다가 너무 심심해서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어서 찌끄려봅니다 ..
재밌게 읽으세여 ㅋㅋ 재미는 없지만.. ㅋㅋ
친구들과 놀다가 외로운 늑대 3마리서 아리따운 여우를 찿아서 나이트를 갔져 ㅋ
근데 거기서 정말 아리따운 여우를 발견 하고는 웨이터도 필요없이 그냥 달려가서
술 한잔 하자고 했져 ㅋ 근데 평소 이렇게 애기하면 한번도 성공 한적이 없었는데
운이 좋게 한번에 성공을 해서 술한잔하러 술집을 향했져 ㅋㅋ
나이트 가기전에도 술 을 많이 마신 상태이고 그 여우 들도
정신줄 놓을까 말까 하고 있는 상태였져 ㅋ 그떄 어떤 여우가 배가 고프다면서 밥을 먹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밥도 먹고 술도 먹을 생각에 닭갈비 집으로 갔어여
이런저런애기하면서 술 한잔두잔 하면서 눈이 맞은 짐승들이 있더군여 그렇게 한 커플이
먼저 가고 나머지 4명이서 술을 계속 마시는데 마시다 보니 안주가 없어서 하나 더 시킬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해서 전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돈을 찿으러 갔져
근데 돌아와보니 3명이 다 쓰러져 자고 있더군여(편의점이 조금 멀리 있음) 그래서 자리에 앉아서 보니 안주가 나와있더라구여 누가 안주 시켰나 보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져 ㅋ 근데 안주 맛이 조금 이상하거에여 머랄까 아까먹던 닭갈비 맛에 맥주맛과 과일맛 첨가 된 맛이라고 할까 ㅋㅋ 맛이 이상하더라구여 ㅋ
(아!! 닭갈비집 가면 자리마다 철판이 있는거 쯤은 다 아시져 ㅋ 요점 참고해주세여 ㅋ )
그래서 닭갈비가 덜 익어나 생각하고 불을 켜고 볶기 시작했져 ㅋ
그렇게 볶다가 먹어봤는데 여전히 이상했지만 저도 술이 된 상태라서 그냥 먹었져 ㅋ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여 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고 있는데 자고 있던 여우가 일어나면서
저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전 나한데도 봄날이 오는구나
혼자 생각하면 여우한데 이렇게 애기했져 나한데 할말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머냐고 물어봤는데
여우가 하는말이...
그거 내가...............오바이트 한건데..... 맛있어????
ㅏ런ㅇ미라ㅓㄷ랴ㅓㅁ닝라ㅓ민러/ㅜㅇ ㄴ.ㅡㅁ 댜ㅏ.ㄹ아ㅓㅈ.ㄹㅇㄹ;ㅣ
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져 우엑~
더 황당한건 그 여우가 웃고 있다는 거에여 ㅋ
자기 옆에 친구 깨워서 제가 내꺼 토 먹었다 그러면 서 막 웃더라구여
그녀가 정성껏 온 몸에 기를 모아서 해준 음식이라고ㅋㅋㅋㅋ
한참동안을 머리속에서 떠날지 않는거에여 오바이트를 볶아서 소주 안주로 먹고있는
짐승 같은 모습 ㅋㅋㅋㅋ
그녀가 정성껏 온 몸에 기를 모아서 해준 음식이라고ㅋㅋㅋㅋ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토커님들도 술 드실떄 안주 잘 보고 드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