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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문화 정말 너무 싫네요.

ㅡㅡ |2016.03.08 13:30
조회 264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사다니는 평범한 20대 입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은 항상 나가서 먹고, 직원이 몇 안되서 말단직원은 저 하나구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출장을 가실 때 제외 하고는 제 상사와 회사특성상 거래처 분들과 자주 먹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정도는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얼마전 점심으로 샤브샤브 집을 갔는데 그곳이 다 셀프였어요.

식사할때 숟가락 젓가락놓고 컵에 물따르는거? 그건 기본 매너고, 당연히 제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셀프식당에 가서 엉덩이 한번을 안뗄수가있죠?

oo씨 육수가 없네, oo씨 김치좀 가져와, oo씨 야채 좀 더 가져와야겠네

정말 거짓말 안하고 1시간 밥먹으면서 20번은 앉았다 일어났다 한거 같습니다ㅋㅋㅋ

한두번은 저도 이해해요. 가족끼리 갔다고 생각했을때 부모님도 그정도는 저한테 시키시니까요.

아니 그런데 셀프라는 개념을 모르는건가요? 모른다고 쳐도, 그런 셀프 식당에가서까지 모든 일은 다 막내가 해야한다는 정말 구닥다리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짜증납니다.

이렇게 여기서는 화내며 글써도 또 제 상사가 뭐 시키면 전 바로 달려 가겠죠..ㅋㅋㅋ

어차피 바뀌지도 않겠지만 그냥 너무 열받아서 이런 글도 다 써보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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