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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왜 살지 이런 바보같은 생각도 많이 들고 가출하고싶다는 생각도 엄청 많이 들어요.. 제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갔다가 바로 학원에 가서 10시까지 꼼짝않고 공부하다가 집에 오면 씻고 바로 자는.. 패턴으로 계속 반복됩니다.. 전 이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싫어 아직 한참 남은 방학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친구 문제로도 머리가 엄청 복잡한데
제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른들은 미래를 위해서 라고 하시는데 전 미래보다는 현재가 중요하거든요...
친구들이랑 추억도 쌓고싶고 놀러도 다니고 싶어요..
일주일 내내 학교에 학원에... 심지어 주말까지..
다들 학생때가 제일 좋았다고 다시 돌아가고싶다고 하시는데 전 제가 성인이 돼서 과연 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오늘도 난 왜살까 엄마는 날 사랑하긴 하는건가 이런 바보같은 생각만 하고있어요..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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