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이거 맨날 보기만하다가 첨써봐요ㅎㅎ 좀 긴 글이 될것같긴 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ㅜ..
일단 편하게 반말쓸께
먼저 제목이 희대의 샹년이긴 한데 내 큰외숙모 이야기거든
음..
그리고 나는 큰외숙모라고 쓰기도 부르기도 싫으니까 ㅆㄴ으로 쓸께
일단 썅년이라고 하는게 일이년이아니라 지금 거의 십년이 넘었어
근데 진짜 매번 추석때랑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때마다 일이 생겨 오늘도 담주 할머니 생신이라서 가족들 모이기로 했거든
그런데 갑자기 큰외삼촌이 늦는다는거야 이유가 차가없어서..;;
분명히 차는 큰외삼촌명으로 산걸로 아는데 버스사고 온다네?
그래서 우리엄마가 전화해봤는데 ㅆㄴ이 쓴다고해서 차가 없데
참고로 ㅆㄴ은 거의 십년전? 부터 할머니 보러 안오고 있어 오늘 큰외삼촌이 할머니 생일인데 가자고 했는데 이상한 이유를 대면서 안온다는거야
그이유가 뭐냐면 자기는 옜날에 추석때 할머니집에 갔는데 자기한테 개밥그릇에 땅바닥에서 밥먹고 작은외숙모는 상에서 밥먹었다는거야ㅎㅎ
참고로 우리집에는 개를 안키우는데 무슨 개밥그릇ㅋㅋ
아 그 내가 앨범을보면 두살때쯤에 개를 키우긴 했지만 그때 마지막으로 다 정리해서 우리집에는 아무것도 안키워
또
작은외숙모 결혼했을때는 내가 좀 컸을때라서 기억에 있거든
근데 그런일이 생각안날리가 없잖아
근데 ㅆㄴ이 이렇게 할머니가 했다고 내사촌동생 그러니까 그집 아들(ㅎㅇ라고할께)한테 이말을 한거야
그래서 원래 매번 큰외삼촌하고 ㅎㅇ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그말을 듣고 ㅎㅇ가 안다고 했데
그리고 ㅆㄴ이 한개더 말하는게 작은외삼촌 결혼전에 작은외숙모있을때 ㅆㄴ불러서 생일상을 차리게 했다는거야
우리할머니는 매번 추석때마다 우리 이모랑 둘이서 음식을 다하거든 설거지까지..
이모는 매번 올케들 좀 시키라고 할머니 병난다고 하면 할머니는 직접하는게 맘편하다고 한번도 시킨적은 없어
물론 내기억에 시킨적은 없지만 몇번 한적은 있겠지
암튼 이렇게해서 매번 행사때마다 어휴.. 전쟁이야
물론 심리적으로..
또 우리엄마가 저 개밥그릇얘기듣고 하는말이 개밥그릇 우리집에 그런거 없고
아마 방바닥 먹었다는 얘기는 명절때 사람들 많잖아 우리집도 넓은편이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큰외삼촌 작은외삼촌 큰외삼촌아들1 큰외삼촌딸1 작은외삼촌아들2 작은외숙모 ㅆㄴ 우리엄마아빠 나 이렇게 모이면 다같이 상에서 먹기 힘들어서 엄마랑 작은외숙모랑 ㅆㄴ이랑 이모랑 부엌에서 먹은적 있다는데 그얘기일거라네..
에휴...
이게 오늘 일어난 일이고.. 이때까지 많은일이 있었는데 일단 말줄일께ㅎ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난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