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분이라도 꼭 조언 부탁드려요..

소심이 |2016.03.13 15:52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인 대학생이에요.
제가 평소엔 되게 활발한데 꼭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자꾸 말이 없어지는 소심쟁이가 되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알고 지낸지 2년이 된 동생이 좋아져버렸어요.
막 괜히 쓸떼없이 연락하게 되고 같은 동네라 일부러
마주치고싶어서 한 5분,10분씩 시간 때우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난척도 하고 그래요..ㅠㅜ 정말 소심하죠..
그리고 전 이제 대학생이고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라
평일에 만나면 사복과 교복의 조합일 때도 있을텐데
혹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걱정도 들고요..
동생은 키가 185정도 되는 것같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체격? 덩치?가 큰 편이에요. 제 키는 160에 동글동글한
이미지라서 고등학생으로 보는 분들도 많지만 (절대로
자기 자랑 아닙니다!!!ㅠㅜ) 지인들은 저랑 동생 나이를
알고있으까요.. 서로 겹치는 지인들도 굉장히 많아요..ㅎ
(SNS상에서도 실제로도 많이 겹쳐요!!!) 하지만 역시나
제일 걱정이 드는 부분은 서로 투닥거리고 멱살도 잡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저 혼자 좋아져버려서 괜히
먼저 고백했다가 안좋은 결과가 나오게되면 어색해지고
연락도 못하면서 지낼까봐요. 제가 제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땐 고백을 안해서 아직까지
남사친으로 좋게 지내고 있는터라 이번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쓰고 처음부터 읽어보니 전 이미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있었네용..ㅜㅜ 답정너같나요...ㅠㅜ
고백법이든 이 위기를 넘기는 현명한 대처법이든 제발
아무거나 꼭 부탁드려요.. 제 평소 성격대로 장난식으로
떠보다가 반응이 있으면 고백하는건 안좋은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