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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들을 우롱한 93년생 아기엄마 둘 (실화, 사진 有)

몸사리라면... |2016.03.14 22:37
조회 1,760 |추천 3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ogomamaaa/?fref=ts)와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gogomama) 그리고 개인 홈페이지 (http://babymolar.co.kr/shop/main/index.php) 통해 유아 및 아동 의류 신발 침구류 여러 가지 물품을 판매 하던 "꼬꼬마대장"이라는 업체에서 예약해놓은 상품들 못 받아 보고 있는 중에 사업주 연락두절로 인하여 직원이 책임을 지고 배송해주겠다고 하여 믿고 기다렸지만, 처음에는 아이들이 4명이라 독감 걸려 병원에 다니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며칠 뒤에 물품을 받지 못한 다른 구매자들이 항의를 하자, 지금은 내(직원)가 독감에 걸렸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또 며칠 뒤에는 남편이 응급실에 실려 갔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렇게 하기를 2달~3달째가 되어가고 있는 상태 중에 결국엔 페이지 및 사업을 폐쇄 하듯이 주문한 상품들은 모두 환불 처리하겠다고 일방통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2~3주째 환불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기다리던 중 화가 난 구매자들 중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댓글 올려놓은 사람들에 한에서 응대가 이루어지거나 환불을 해주었고, 나머지 분들은 차단을 하거나, 문자 읽었는데도 답변 하지 않고, 번호 변경, 사업처 주소 변경, 현재는 상품 배송 및 환불 조치도 못 받아 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현재 100여명이 되는 엄마들끼리 오픈 채팅 카톡방을 만들어 사건 경위 및 경찰 신고 방법 등 정보 공유하고 있는 중에, 직원 분이 카톡방에 들어와서 하는 말이라고는 ‘나도 돈이 없다. 어쩌란거냐’, ‘업체에서 돈 들어오면 해주겠다’, ‘나도 피해자다. 나는 직원이고 다른 사람이 사장이다’, '신고 할거면 신고해라’ 아주 무례하게 반말 및 욕설을 내 퍼붓고는 또 연락두절 며칠 째 되고 있으며, 갑자기 자기가 사장이라는 뜬금없는 사람이 그룹 채팅방에 들어와서는 ‘환불에 대해선 잘 모른다’, ‘그 직원이랑 함께 환불을 반반으로 할테니 받을 사람은 따로 연락을 달라(없는 번호)’, ‘자신도 경찰에 빽이 있다’, 자꾸 이상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100명의 피해자 분들이 나아와 정보공유를 하고 있지만 하루에도 여러 사람들이 또 들어오고 나가는 것 보아선 100명 이상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엄마들이다 보니 맨 처음에는 그냥 기부한 셈 치자, 액땜이라고 치자, 하려고 하였지만,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보 공유하던 중에, 처음엔 아기 4명을 키우고 있다던 사장이 알고 보니 아기2명을 키우는 24살 직원 분이였고, 사장은 직원분의 아는 언니였다고 하고,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었던 사업자 등록 번호 또한 공정 거래 위원회 통신판매사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처음에는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이였던 주소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있거나 서울 양천구 신원동으로 되어있는 상태이며, 계좌 번호도 업체 통장 외에 사장과 직원의 시어머니의 통장을 개인적으로 돈을 이체 받고 사용하고 있었으며, 지금 현재 이사 가려고 집까지 내놓은 상태이며, 다른 직장을 구하는 등, 도저히 반성하는 태도 없이 뻔뻔한 행동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혹시나 옷을 받아보신 엄마들 중에는 사이즈가 큰 옷이 오거나, 아니면 주문한 옷이 아닌 다른 상품을 받아 보신 엄마들이 더러 있었으며 그럴 때마다 이 사람들은 “어머~ 그거 서비스 옷으로 드릴게요.”, “그거 그냥 드리는 옷이에요” 등의 말로 무마하였고, 그러면서 후기 잘 써달라며 신신당부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객들 모으려고 정상적으로 배송해주다가 장사도 좀 되고 사람들이 많아지니 사기 치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경악할 일은 이게 초범이 아니라는 겁니다. 준율룸이라는 곳에서 한 번 처음으로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치기 시작하였고, 1년 전에는 베이비룸 이라는 곳에서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쳤었고, 이번이 3번째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친 겁니다. 공판을 했을 적에는 남편의 퇴직금으로 환불을 진행해주겠다고 하여 그 때의 판사님께서 환불할 노력이 보인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해주었다고 하나, 1년이 지난 지금도 환불을 못 받은 분들이 있음을 이번 계기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여러 번의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밑의 사진은 사장(이x애)와 직원(변x애) 그리고 남편들(남x우, 이x진)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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