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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9번출구 지하 신발가게

지난주에 신고있던 신발이 수명이 다되어 급하게 홍대 지하철에 만원 이만원에 파는 신발가게에서 신발(워커)을 이만원 주고 샀는데...오늘 아침 신으려고 보니까 이음매가 전부 떨어졌다..
예오래전에도 한번 샀었는데 이번에 살땐 그 대 그 주인이 아니었다.
예전에 샀던 신발은 튼튼해서 오랫동안 신었는데..
이만원에 급하게 사기도했는데 그 가게 주인아줌마가 강매한것도 있었고... 사과라도 받고싶어서
갔더니..
주인아줌마가 이렇게말한다.
"이딴거 만원이만원 짜리 사놓고 당연히 환불 교환 안되지 그럴꺼면 비싼거 사신지 여길왜왔어"
나는 환불교환 해달란 말도 안했는데
저는 그냥 사과받으러 왔다고 말을흐렸더니
아줌마가 소금뿌릴태세다..
오천원 주고 시장가서 산 워커는 이년째 신고있는데..
지금 신고있는데 진짜 짜증난다 발등이 있는곳이
뚫려있다...
아... 개짜증

다들 거기 가지마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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