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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거리는 시어머니께 최대한 정중하게 어필할 방법 좀...

|2016.03.16 01:25
조회 30,758 |추천 61
추가)

조언들 감사해요~~

신랑이 여러번 말햇어요 시어머니한테...

한번은 엄청 화내면서 챙피해서 저랑 애기 안데려올거라고 까지해서 한동안 안갔구요

근데도 계속 그래서 제가 말하면 고쳐질까해서요~

그리고 영상통화는 제가 거의 몇주째 시어머니 전화도 씹고 안받고 연락도 안해서 신랑이 툴툴 댈까바 일부러 신랑앞에서 한거에요 ~ㅋ
저 착한 며느리는 아니에요 이제는 ㅋ
영상통화때매 오해들 많이 하시네요 ㅡㅇ ㅡ

진짜 문제 많은 시댁이라 결혼시절 내내 상처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큰소리 안내고 어케 말하면
시어머니 본인이 아차 싶어서 고칠까 해서요..

리플들 보니 걍 씹는게 답인거같네요...
야너 하면 그냥 계속 대답안하고 전화도 끊어버려야겠어요...

본인들은 막장 시자짓 다하면서 남들한텐 시집살이 안시키는 척 개념시댁인척 하는 시댁 진짜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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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라 오타 이해좀요

결혼 3년차.
돌지난 아가도있어요

첫인사때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야야 너너 거리세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고...

제왕절개하고 마취풀리고 우니까

니가 자연분만도 아니고 수술해놓고 왜 우냐 이해가 안가네..

수술해놓고 머가 아프냐 라며 산모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라던..

울집만 오면 시엄마는 부엌 냉장고 뒤지고
시아빠는 침실 옷장 서랍 뒤지고..

암튼 말하자면 끝도 없는데..

신랑이 중재 그나마 해줘서 예전보단 들 마주쳐요

저한테 야 너 걔 거리는것도 몇번 말했는데도

잠깐 알겠다고 하고 계속 그러시는데..

돌잔치날도 제 친구들앞에서 그래서 진짜 너므 챙피...

그 후에도 계속 그러셔서 신랑이 화나서 본인만 몇주째 가고잇어요

그래도 엊그제 애기 보고싶으실까봐 제가 영상통화했는데

그와중에도 저한테 야 너 이러시는데..

이젠 제가 직접 나서서 말씀 드려야 할때가 온거같은데

최대한 기분 안상하고 신랑 민망하지않게 정중하게 처리하고 싶은데 머라고 해야할까요...

참고로 우리 친정은 신랑 첫인사때부터 x서방, 자네,xx아빠 라고 부르고 이름도 단 한번 부른적없어요
추천수61
반대수2
베플ㅇㅇㅇ|2016.03.16 03:11
야! 하면 남편불러요. 여보~~어머님이 찾으셔. 너!해도 남편불러요. 여보 어머님이 찾으셔. 너 부른거라고!!하면 어머. . . 몰랐어요. 하고 아이에게 할머니가 찾으셔. 완전 동문서답으로 시어머니께 일단 고구마 먹이시고. . . 전 어멈아. 라고 불러주세요. 부탁드릴께요. 하고 직접 말씀하세요. 또 야. 하면 여보 어머님이 부르셔. 하고. . . 전화로 너. 해도 여보 하고 바꿔주세요. 어머님이 야. 너. 라고 부를 수 있는건 어머니가 직접 낳은 아들이나 본인딸. 뭐. . . 손자손녀까지 가능하지만 저는 아닌것같아요. 라고. 그런건 직접하셔야 고쳐질듯요.
베플ㅇㅇ|2016.03.16 01:32
야 너!! 하시면 왜??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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