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때 생각나서 써봐요
남친이랑 저희 집 강아지 목줄채우고 산책중
이었는데 강끼고 걷는 산책로고 표지판에
강아지 산책시 목줄착용,배변봉투 필수로
가지고 다니라 적혀있었고 저도 지키고
산책중이었는데 반대편에 아줌마랑 아저씨가
강아지 한마리 데꼬 오드라구요 근데 목줄
안하고 그냥 데꼬 다니는데 저희 집강아지가
막 아줌마네 강아지 쪽으로 갈려고 하길래
제가 막 줄을 잡아 당기니까 아줌마가ㅋㅋ
"하이고 애 목아프겠네~~목아프겠어"하면서
완전 그 아줌마들 특유의 하이톤으로 막 뭐라
하면서 가더라구요ㅋ.. 강아지 목줄 왜 하냐는
뉘양스로 자기네 강아지는 이렇게 자유롭다
그런식으로 보여서 어이없었네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