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가던길에 ...아주머니에게 삥뜯겻어요

황당한아주... |2008.10.08 23:06
조회 1,978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잇는 19살 이랍니다.

뭐 고3이 공부는안하고 이런거할시간잇냐고 욕하시는분도잇겟지만...;

고3이라고 뭐 하루종일공부만하는것도아니니..;

 

 

 

 

이제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ㅎ

우선..;; 제목이 좀그렇지만.. 학생이햇다면 삥인데

아주머니께서 하셔서 참 머라써야할지몰라서 ;;

 

일단;ㅋㅋㅋㅋ

평소처럼 독서실을 마치고

집에돌아오는 길이엇어요

횡단보도를 막건너서 가고잇는데 옆에서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막 자기 상황을 하소연하십니다....;

자기 아는사람이 기장에서 오고잇는데

자기핸드폰이꺼졋다 뭐 일 뭐시기 해수욕장이 뭐냐....

거기서 오는데얼마나걸리냐 이러시면서 막말씀하십니다

전뭐 열심히 막 듣고 답하다가

핸드폰빌려달라는 줄알고 준비를 딱하고잇엇는데 ....;

핸드폰급속충전을 해야하신다면서 ......

자기수중에 돈이 백원밖에없는데 ..... 천원만빌려달라....................

그러시면서 막 연락처드릴게요 이러시고

아니다 뭐 자기 귀걸이 빼주신다면서 귀걸이 빼실려고하시고 ....;

그러시길래 전그냥 천원드렷습니다 아무것도안받구....;

아주머니께서 막 고맙다면서 길가다가 자기보면 쳐라면서 ..... 천원준다구....;;

근데 또 집에가실땐 지하철타고가신다면서

지하철 막 차가 언제냐 ....; 쩝

 

제가 지갑을 손에 들고 다녀서 참 돈없다고 하고가기에도그렇고

참.....;  착한일하고도 뭔가 찜찜하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