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읽고 있는 부산의 한 처자입니다.
에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여름에 살을 빼고자 수영장을 등록 했음죠
물에 뜨지도....호흡법조차 모르던제가
어느새 물에 뜨고
박태환오빠의 자유형까지 배워서 꿋꿋이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금 마음이 떨려요
수영을 하러가는데 옆반 강사샘인데
그분.........을 흠모합니다
그분은 검은 뿔테안경을 가끔 쓰시는데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매섭게 생긴것같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할거같다는
근데 말을 걸고싶은데 저희반선생님도 아니고
주말만 가끔보거든요 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자꾸생각나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심한짓인가요
제소원이있다면 같이 밥한번 먹는건데 에휴
제가 수영을 잘해서 반을 옮기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