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때문에 이웃과 마찰이 생겼어요
꾸륵
|2016.03.20 01:08
조회 21,397 |추천 24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고 싶어 올린글인데
격려해주신분들 쓴소리해주신분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말씀해주신대로 옆집에 들려서 과일바구니사가지고 가서 말씀드렸어요. 집에 안계시는 시간대 있으시면 그때 씻기고 조심하겠다구요.
아주머니는 알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갔을때 아저씨는 안계셔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어요.
아주머니께서 아저씨가 고양이를 많이 싫어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조언해주신 덕분에 일단 아주머니랑은 잘 해결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피부병걸리게 된거는 집이 좁고 더러워서가아니라ㅠㅠ 둘째 입양하면서 둘째가 피부병이 걸려있었어요. 그러다 원래있던애가 옮았구요.
가정분양을 받았는데 분양자분이 피부병 언급을 안해서 몰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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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판 보기만하다가 글을 쓰게됬네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고싶어서요
제목 그대로 고양이 때문이 이웃과 마찰이 생겼습니다.
우선 저는 원룸에 자취를 하며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구요.
여기 건물 자체가 방음이 많이 안되는 편이예요.
사람이 계단 올라가고 내려가는 소리도 다 들리고 휴대폰 알람도 볼륨을 제일 크게해놓으면 복도에서 다들리는 정도예요.
그래도 저희 고양이들이 가구나 벽지도 안긁고 잘 안울고 얌전하고 사람 좋아하고 해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배달원분들도 다들 예뻐해주시고 가실만큼 예뻐요.
문제는 한달전부터 고양이들이 피부병이 걸리는바람에 3일에 한번씩 약용샴푸로 목욕시키고있는데(병원에서 3일에 한번씩 약용샴푸로 씻기라고 했어요 일주일에 한반씩 약타러 꾸준히 병원다니고 있구요) 목욕할때면 고양이들이 심하게 울어요.
밤에 골목에서 고양이 싸우는소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원래 제가 사는층에는 저 혼자 살고있었는데 2주일전쯤 옆집에 아주머니,아저씨 두분이 입주하셨어요.
여느때랑 똑같이 고양이들 목욕시키고 있는데 옆집아주머니가 오셔서 고양이 우는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럽다고 하셔서 고양이들이 피부병걸린것때문에 3일에 한번씩 씻겨야된다는 거랑 말씀드리면서 여러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구요.
다음번에는 아저씨가 오셔서 시끄럽다고 단독주택도 아니고 짐승을 왜 기르냐며 화를 내셔서 또 죄송하다고 목욕때만 애들이 심하게 우는데 이제 피부병도 다 나아가고 조금만 참아주시면 안되겠냐고 죄송하다고 여러번 사과드렸는데 개도 아니고 고양이새*를 그것도 병걸린거를 왜 기르냐며 갖다버리라고 공동주택인데 예의도없냐며..
아저씨가 이해가 안되는거는 아니예요.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고양이 소리가 많이 거슬릴 수도 있으니까요.
방을 구할때 일부러 부동산에 고양이키우니까 반려동물 가능한 방을 구해달라하고 얻은 방이라 이런식으로 마찰이 생길지 몰랐네요.. 그렇다고 목욕을 안시킬수도없고.. 계약기간도 반년정도 남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베플ㅇㅇ|2016.03.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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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가서 씻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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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야끼|2016.03.2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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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새끼 우는거랑 다른 경우지 애완동물 키울 수 있는 건물이니까 당당히 권리 행사하시오 애색기마냥 허구헛날 밤새도록 쳐 우는것도 아니고 씻길때만 운다잖아 (우리집 애는 발버둥은 쳐도 울진 않은데, 애도 님도 고생이 많다...) 저녁이후로 씻기지 말고 병 나을때까진 무시하고 살아야지 어째 당다앟게 말해 그 사람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