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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ㅠ

익명 |2016.03.20 22:19
조회 723 |추천 0
이직을 준비하면서 두군데의 면접을 진행했었습니다.
두 회사 중 꼭 가고 싶은 곳에서는 연락이 없어, 자연스레 합격한 곳으로
가서 일하게 된지 한달여 정도 되었습니다. 잘 적응하여,
멤버로 일하게 되었지만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는 직원이 아직 부족한 상태로 근무자들 로딩이 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에 면접 보았던 가고싶었던 곳에서 합격연락이 왔고, 내부사정 문제였다며 늦은 연락에 대해 사과를 하더라구요.
지금 있는 곳에서도 불만족하는 것은 아니나, 원래 뜻이 있었던 곳이고 연봉이나, 복지, 비전등이 우위에 있는 곳이라 이직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일부러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피해를 주려 했던 것은 아니나ㅠㅠ
의도치 않게 너무 송구스럽게 된 상황입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관계형성도 잘 된 상황이라 ..
적성에 안 맞다고 말씀드릴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ㅠ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근로자인 나의 발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니면 거짓이라도 다른 이유를 말씀드려야 할까요??

당연히 거짓말이 잘못이라는 건 알지만,, 멤버가 부족한 상황에 한달만에 나간다고 하는게...
저도 너무 죄송스러워서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막막하고 걱정스럽네요 ㅠㅠ
미안함을 생각한다면, 그냥 남는 게 맞지만 계속 일할 근로자인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까울 것 같고 ㅠㅠㅠ

정말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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