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이였습니다.아빠 엄마 저 남동생..부모님은 저희가 어렸을때 해외에서 공장을 차려 일을 하셨고 저와 동생은 친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나름 승승장구했었어요~그러다가 제가 초등학교 5때쯤 엄마가 한국으로 들어오셨구.. 1년후 되는날 친부가 들어오셨져 ..이미 그때 사업이 망했고 부도가 난상태로 들어오신거에요.. 저는 그때당시 6학년.. 동생은 7살.. 그렇게 저희 쫓겨 나듯이 살던데를 다 두고 단칸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이 아파오기 시작했고.. 친부라는 사람은.. 일처리를하러 해외로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셨고요.. 저희 3가족을 그말만 정말 믿고 있었습니다. 해외들어간지 어느덧 한달이 넘고 두달이 넘고 엄마는 친부와 연락을 계속 시도했고.. 통화는 되지 않고.. 그러더니 어느날 통화가 되더니 하시는 말이 무슨일로 전화번호를 바꿔야한다면서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하겠다고 ...하고 그대로 잠수를 타셨습니다.. 엄마는 답답하고 연락은 안되고 동생은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을해야 했고.. 답답한 엄마가 해외에 친부 친구인 사람에 연락을 요청을 했고.. 그분이 엄마에게 전한 말을..이미 새사람과 살고 있다면서 아마 연락이 안갈거란. 말뿐이였고, 엄마한테 남겨진건 부도난 빚과 저와 아픈동생.. 한달 월급 70만원에 빚을 내고 병원조차 가기 힘든 상황에 단돈 만원이 없어서 쌀 1kg짜리도 못사서 못먹었고 자랐습니다. 결국 동생은 소아당뇨라는 질병으로 판정이 되어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해야했고.. 엄마는 지인사람들에게 돈을 빌려가면 만원 이만원씩 ㅜ 생활을해왔고 저는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그때당시 몸무게 38키로였어요 지금은 제가 31살이란 나이를 먹었지만 아직도 어머니는그때 생각을 하시면 우시면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정말 동반자살이라는게 엄마는 이해가 간다고하시면서 .. 그때 당시에도 엄마도 그생각을수없이 했다고 합니다.. 제가 20살이 되면서 바로 취업을 나섰고 제가 일을 하니 엄마도 그나마 많이편해지셨는데...또 다른 문제가 .. 친부가 없어 엄마가 이혼소송이 안된다는거에요.. 참 쉽지가 않져 증인을 자식을 세울수있으나 제가 미성년자라 ,, 안된다고하고.. 이혼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27살이 되던해.. 해외전화로.. 친부라는 분에게 첨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14년만인가..너무 화가 소리도 질럿고 화도 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당하게 뻔뻔하게 저에게는 다거짓말을 하더라구요 ,,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 번호를 잊어버려서 그랬다.. 그럼이제와서전화는어떻게 한거냐고... 그렇게 몇번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참 신기하게.. 동생의질문을 전혀 물어보진않더라구요 내가 왜 000이는 안물어보냐고 엄마야 그렇다치지만 아들은왜 안불어보냐고.. 생각해보니 친부는 남동생과 같이 지낸적이 거히 없었습니다 ,, 한살때부터 해외로 나가있고 잠시 7살때 잠깐봣고.. 그래서 그런지 몸건강하지 잘지내는지 조차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정이 없는건지..그렇게 저는 그뒤로 친부랑도 연락을 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상태이구요.. 제가 지금까지 상황은 길지만 살아온 이야기이구요.. 지금부터 억울한 이야기입니다..얼마전 동생이 결국엔 세상을떠났습니다..정말 엄마랑 저랑은...견디기 힘든 상황이 였어요..24살 꽃다운 나이져,.만으로 22살입니다..하늘이 무너지고 너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국민연금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부어논게 있는데 ..이게..친부 친모에게 나눠 들어간다는.엄마는 소리소리를 질렀고 쓰러지기 직전이였습니다..그사람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그돈을 받아 쳐먹는건지.. 우리가 소송을걸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엄마는 차라리 그돈을 안받고 기부를 할수있으면 전액기부를 하던지 하지 그사람한테 돈 자체가 들어간다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에서는 어떠한 소송방법이 없다면서..무조건 친부가 친모에게 전액드리는거에 동의하겟냐는 질문만 드리고 싫다고하면 무조건 나눠진다는거져.. 법이 어떻게 이렇게 어이가 없이 억울한사람들한테만 악이 되는건지..우리는 법이 드럽다고 말하지만 저 친부는 법이 참 좋다고 생각할거 아니에요 ..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불만 스럽습니다..이 한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정말 아무런 방법이 없는건지 ㅜㅜ 엄마와 저는 너무 답답한 마음만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