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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째 육아 육묘

먼지랑이 |2016.03.22 16:57
조회 211,760 |추천 387

임신부에서 애엄마가 된지 78일째된
튼튼이 엄마이자 두마리 냥이 집사입니다~

임신전부터 주변인들의 무한 걱정속에서 임신과 출산을 무사히 마치고 78일째 육아중입니다.

아기가 19일째 되던날 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워~ 내새끼들~ㅠㅠ

생후 4주까지의 아이를 신생아라고 부른다죠.
그기간 동안에는 저도 살짝 걱정이 됬었어요.
아이와 냥이들을 격리시켰음에도 수유할때마다 꼭해야했던 애입에 붙은 털떼는 작업....
무시무시한 냥이털... ㅎㅎ

자체 격리 기간중 잠시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는 순간
이녀석이 달려와서는 와락...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ㅠㅠ

4주가 지나면서 저는 긴장을 좀 풀었습니다.
신생아는 아니니까요.
자연스럽게 합방을 했어요.

이런 비주얼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서로 관심이 1도 없어요.
아이에게 해코지할꺼라는 우려와는 달리... 근처에도 안가더군요.

아쉽게도......

저는 저대로 혼이 나가서... 냥님들을 돌볼 여력이 없었어요ㅠㅠ

어느날 먼지를 보니... 목에 엉킨털을 달고 뛰뎅기고 있더라구요.

먼지의 세번째 야매미용

찌찌 한개를 날려버릴뻔... 크헙;;;;;;; 쏴리

다행히 피도 거의 안났으나... 먼지가 겁을 먹고 움추리는 탓에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어요.

그냥 실력이 없는건지도.... 이번에도 너덜너덜... ㅋㅋㅋ

둘은 여전히 애정애정...

.....어???

아가와는 이정도 거리유지

연출된 사진입니다ㅋㅋㅋ

아이랑 방에 있으면 냥님들도 꼭 따라와서 함께 치대줍니다.

저희애는 제위에서 제일 잘자요.
.....살려주세요ㅠ

여전히 큰... 더커진 뻔데기... 랑이

뿅~

추천수387
반대수21
베플|2016.03.24 08:59
저도 오늘이 78일째구요! 6살냥이 같이 있어요!!발밑이 올블랙 저희냥이 ㅎ 장모종이아니라 날리진않는데 묻어나오는털이라 열심히 롤링롤링ㅎㅎ 저희냥이털보다 요샌 저희아들 베냇머리가 더 어마무시하다죠 ㅋㅋㅋ 워낙 고양이가 애교가없어서 애기한테 달려들거나 하진않아요..오히려 울면 도망가는 ㅠㅠ 애기울음소리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주위의 걱정에도불구하고 잘헤쳐나가는 중입니다. 다들 힘내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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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2016.03.24 08:48
우리는 백일 지났어요.푸들은 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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