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헉 ㅋㅋ 오늘의 톡이라니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랑한테 이제 우리집 귀염둥이가 아닌.....우리집 스타님 잘 모시라고 신신당부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묭자의 자태에 매일매일 회사 사람들에게 자랑했는데
동료들도 매일매일 지속되는 귀여움 강요에 지쳐있을때쯤.....ㅋㅋㅋㅋㅋㅋ
겸둥이의 핵 귀여움을 널리널리 알리고싶은 마음에 욕망을 참지 못하고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시고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건강한 냥이가 되도록 파이팅 해볼게요!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신랑이 다 키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점점 커가면 커 갈수록....
삵이 되가고 있는건 비밀이예요..........................(어미가 냥이가 아닌가바......ㅋㅋ)
저 혼자 보기엔 넘 아까운
묭자 사진 몇장 더 투척하고 싶으나.......
도대체 사진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 인가요?ㅠㅠㅠㅠ
저만 모르는 건가요? 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면 나중에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 뵐께요 ....ㅋ.ㅋㅋㅋ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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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주말 부부로 살고있는 (언제 같이 살아보니 ㅜㅜ....) 결혼 3년차 아짐이자 직장인인 여자 사람 입니다.
제 신랑은 직업군인이고 현재 강원도에서 근무중이예요. 신랑은 예로부터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며 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 강원도로 발령나면서 결국 냥쥽의 꿈을 이루었지요...ㅋㅋㅋㅋ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총각들이 기르라고 그냥 줬다더라구요.
고양이건 강아지건 한번 기르면 죽을때까지 길러야한다는게 제 생각이라 그래서 애시당초 처음부터 기르는것에 부정적이었는데 사진을 보자마자 ㅜㅜ ㅋㅋㅋㅋㅋ
너는 내것이다 ㅜㅜ♥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신랑과 부대원들이 나름 여자 고양이라며 ㅋㅋㅋㅋ이름을 임의대로 명자......-.-라고 지어줘 결국 친근감있는 이름이 되버렸다는...ㅋ
냥쥽하던 날의 명자
낯선지 잔뜩 웅크리고 있는 냥이를 보러 강원도로 고고씽 했습니다 ㅎㅎ 차 문을 열자마자 핵귀요미의 자태에 나도 모르게 탄성을~!ㅋㅋ
나를 기를 거라냥.jpg
신랑 가슴 위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마치 요정같았다지요...ㅋㅋㅋㅋ(신랑미안)
본인 꼬리를 보고 화들짝 놀라 자꾸 씹고 뜯고 건드는 것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
이게 내 꼬리다냥???
벌러덩 누워 자는 모습 ㅋㅋㅋㅋ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저를 향해 바라보는 저 눈빛...핡...ㅜㅜ
핸폰이 소리가 들려서 그런지 베개삼아 잘 누워있는데 제가 갈구하듯 손을 달라고 하니.....
옛다 손 받으라냥~~~
저는 일주일 길면 이주일에 한번 강원도에 갈때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신랑이 기르고 있어요.) 볼때마다 쑥쑥 크는 모습이 너무 아쉬워요 ㅜㅜㅜ
자식 빨리 크는거 아깝다는 부모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ㅜㅋㅋㅋㅋ
쑥쑥 크고 있다냥.jpg
쑥쑥 길어지고 있다냥.jpg
무럭무럭 자라 지금 5개월을 찍고 있어요
뭐랄까...이제는 반 사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ㅋㅋㅋㅋㅋㅋ
집사양반 나를 재우라냥.jpg
자는것이 괴롭도다......ㅋㅋ
사진이 12장 밖에 안올라가 아쉽네요 ㅜㅜ
첨엔 동물을 기른다는게 두렵기도 했지만 명자의 끙아 냄새에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기도 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주인(나)를 잊어버리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내 눈엔 넘나 이쁜 사랑.....♥ ㅋㅋ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자!! 넌 내가 주인인지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할게!! ㅋㅋㅋㅋ 난 짝사랑에 익숙한 녀자니까.......ㅋㅋㅋ
사랑스런 몽자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