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아름다운 분을 뵈었는데 몰래몰래 쳐다보기만 해서.. ㅠ
혹시나 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아침 7시 45분에서 50분 사이였던거 같네요
그분이 타신역이.. 중계역인지.. 하계역인지 정확치는 않은데
자리는 그 몸이 불편하신분들 휠체어 있을수 있는 곳( 장애우석이라고 하나요..?) 그곳입니다.
검은색 블라우스에 짙은색 청바지를 입으셨습니다.
목에는 스카프(?) 라고 하나요? 두르고 계셨습니다.
처음에 타실때는 한문(?)으로 된 작은 책을 보시다가
가던중엔 해커스 Writing? 책을 보시면서 채점하시는것 같았는데.. ㅎ;;
(V 표 많이 치시는거 봐버렸네요)
책보고 계시느라 정면 모습을 잘 못봤는데 어느역인지 확인하시려고 고개를 드시는데
와... =) 너무너무 귀여운 얼굴이시더라구요(하품하는 것도...)
종종 고개 드실때마다.. 쳐다보고 있다가 눈 마주칠까 무서워 피하고,,,, 휴ㅠㅠ
혹시나 같은 역에서 내릴까(사람이 많이 태리는 환승역입니다. ^^;) 기대했는데
안내리시더군요 ㅠ
전 지하철을 항상 같은 그자리에서 타서..
내일부터 매일매일 그시간대에 타야겠어요!
검은색 블라우스 입으셨던 아가씨!
꼭 또 뵈어요 (남자친구가 없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