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봤다고 뺨 5대 맞은 고등학생
tlqlf
|2016.03.26 14:37
조회 74 |추천 1
처음을 뭐라고 시작해야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집안 대청소가 시작되서
제 방을 엄마가 청소 하고 계셨는데
제가 쓰레기을 약간 구석에 박아두는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계속 제이름을 부르셨고 옆에서 지켜보던 언니는 그게 짜증이났는지 제가 엄마한테 갈때마다 머리를 때리시더라구요 솔직히 쓰레기는 제가 잘못한게맞는데 제가 왜 언니가 입고 올려둔 옷까지 다 치워야하나 싶어서 짜증을 좀 냇습니다 그걸 언니가 눈치챘는지 왜 짜증낫냐고 자기 좀 보라고하길래 쳐다봤는데 눈빛이 싸가지가없다고 대뜸 뺨을 풀스윙으로 때리시더라구요 처음맞은 뺨이였는데 정말 얼얼했습니다 그리고 전 언니를 당연히 또 쳐다봤구여 그랬더니 어쭈? 이런식으로 뺨을 또 때리시고 저는 어이가없으니 또 쳐다보고 그런식으로 5대를 맞다가 목을조르시는데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엄마는 황급히 막으셨고 전 숨을쉬느라 정신이없었어요 예전에도 제 동생이 책상조립을하는데 언니가 그걸보고 답답했는지 동생머리를 계속때리다가 동생이화가나서 손을 치니까 목을조르며 뺨을 때리셨는데 그땐 전 동생이 잘못한줄 알았어요 어쨋든 언니는 어른이고 저흰 학생이니깐요 근데 제가 오늘 당해보니깐 정말 어이가없고 죽고싶고 걍 손이 계속떨리네요 엄마는 계속 잘못햇다고 말하라하고 전 제가 뭘 잘못을했는지 저ㅇ말모르겠어요 눈물만 계속나는데 하소연 할곳은 없고 저희집만 이런건가요? 집에 아빠가 안계셔서 그런지 가정역할을 하실려고 하시는거같은데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드네요 툭하면 병신에 미친년이니 심부름을 조금만 잘못해도 병신이란 소리듣고 삽니다 하루종일 언니 시다바리짓만 하구요 언니가 무서워서 평일에 학교끝나고 놀고싶다는 말도 제대로못하고 제친구들도 이런상황다알려주면 집나오라고 할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하기엔 항상 언니만 감싸주는 식이라 방금도 너가언니한테 맞앗으면 얼마나 맞앗냐봤냐고 가족끼리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그래서 전 가족끼리 목조를수도있냐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도 하고싶다고 요즘 가족이 친구보다 더 멀게느껴진다 니까 그럼 집나가랍니다 니가나가서 고생을해봐야 이런소리안나온다고 친구그게 얼마나 갈거같냐며 이게 방금 목졸려서 바둥거리던 딸한테 할소린가? 하고 또 생각하게되고 눈물은 멈출생각도 안하고 진짜 죽고싶어요 전 어떻게하죠 엄마조차도 이런생각을 가지고계시는데 정말 제가 잘못한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