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입니다.
결혼전부터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는데
결혼전에 그거가지고 엄청싸웠었죠
같이산지는 좀 되서 외박하고 이러는거 엄청싫어했는데
친구들하고 당일치기도 아니고
1박2일 2박3일 놀러가는걸 허락이 아니고 통보식으로 얘기하는 남편때문에 속이 상했었습니다.
근데 정식으로 식 올리고 나서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뭐 친구들이 가자하는데 나만 안가냐 라는
초딩의 마인드로 속썩이더니
지금은 지가 여행 추진하고 앉아있네요.
저보고 맨날 하는 소리가 그 초딩같은 마인드로
나만안가냐 뭐 내가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어이없는건 제가 화내면 저보고도 그렇게 하래요
아니 가정을 꾸리고 저도 할일이 잇고 안할일이 있지
양해를 충분히 구한다음에 가는것도 아니고
맨날 저렇게 일은 다 진행해놓고 통보식이니 화가나요
그렇게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으면 그냥 총각으로 살지
왜 결혼했나 싶고
이런 제가 욕심이 과한건가요?
따지면 너도해라 이딴식으로밖에 얘기안하는데
뭐라고 반박해야 속시원하게 한방먹일까요?
조언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