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나 해서 봤는데 오늘의 톡까지 올라와 있네요. . .
이쁘게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진 댓글이 얼마 없어서 궁금하신 점 같은건 답변 일일이 다 드렸었는데, 현재 유학중이고 내일부턴 엄첨 바빠질 예정이기에ㅠ 본문에다 정보 미리 추가할게요!
우선 전... 그냥 생활체육을 주업으로 하다시피 살고있는 흔한 남자사람이구요
평소에 손글씨라면 자신있었던 터에 페북에서 우연히 본 캘리그라피에 반해서 입문하게 됐습니다ㅎㅎ
햇수로는 1년 반짼데, 평소 짜투리시간 10~20분 정도 투자하고 몇 번 캘리모임에 참가하면서 연습한게 다라 1년전이나 지금이나 글씨체는 거의 변함없네요..
무튼 많은 분들이 캘리그라피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 페북에 사람 수 젤 많은 캘리그라피 페이지 팔로하고 (제 기준)취향저격 작품보면서 그냥 따라쓰기(전문용어로 '임서'라고 합니다)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물론 정석적인 방법이 아닌 야매죠.. 때문에 중간에는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하시는 '공병각의 손글씨 잘써서 좋겠다' or "이규복의 실전캘리그라피"같은 책도 빌려서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했으나. . . 역시 야매로 굳어버린 제 손이 너무 답답해 했기에;
바로 걍 제 방법대로 복귀했습니다ㅋㅋ
그렇게 꾸준히 여러 고수 분의 글씨첼 따라쓰다보니 어느 순간부턴가는 각 체들의 특징이랄까? 하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거기에 제 글씨체의 특징도 가미되다보니 이른바 짬뽕같은 글씨가 만들어지게 됐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제 글씨쳅니다. . . :)
중간중간 캘리페이지에 올라오는 모임도 몇 번 참석하면서, 작가님들도 직접 뵙고 교정도 좀 받고나니 이전보다 좀 더 깔끔해지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머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전 아직 발전중인 초보고.. 여러분도 열심히 각자의 방법을 찾아서 연습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본인만의 개성있는 글씨체를 갖게 될거라 믿습니다ㅎㅎ
Practice makes perfect!
참, 주로 쓰는 펜은 아카시아 붓펜, 워터브러쉬며
입문은 모나미붓펜으로 했어요!
+페북 @끄적여보기 오시면 더 많은 글씨 보실 수 있습니다:) (틈새홍보)
마지막으로. . . . . 저 혼자 댓글놀이한거 티 난다고 하신 분. . . 좋은 아이디어 제공에 깊은 감사 드리고,
제 성격에 그 짓은 못할 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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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들어온 판에 캘리그라피 관련 게시글이 많이 보이길래..
반갑기두 하고 그래서 저도 가끔 때 캘리 작품 몇 개 가져와 봤습니다
즐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