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관계가 너무 싫어요
ㅇㅇ
|2016.04.04 22:47
조회 68,502 |추천 23
안녕하세요,,저는 중1 학생 인데요....
솔직히 저도,, 알 건 다 알거든요..
근데.. 엄마 아빠께서 성관계 하시는 게...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솔직히 , 판에서 보면 성관계는 자연스럽고 나쁜 거 아니라구 하잔아요..
근데.. 엄마 아빠는 이제 자식도 가지지 않으실거구,, 도대체 왜 하는 거예요?
글구.. 엄마 아빠는 싸움도 많이하고 집에서 별로 얘기도 안해서..
서로 그렇~게 그거 할 만큼 좋아하는 것 같지두 않은데....(제 생각...)
방에서 공부하다가 보면 밖이 조용해요.. 둘이 뭔가 얘기하다가.. 그래서 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면 들이 뭐라구 하는지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러요,,
그러곤 방 문 잠그는 딸깍 소리 나구요...
그럴 때마다 전 정말 짜증이 괜히 나요.... 그게 상상되서 막 싫구,,,
저만 그런건가요,, 도대체 왜하죠... 알거 다아는 딸도 있는데..... 전 진짜 싫은데,,
엄마한테 가서 그러는거 싫다고 말해도 될까요..???
- 베플ㅇㅇ|2016.04.0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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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니네 집이니? 부모님 집이지. 내가 볼 땐 문잠그는 것만으로도 예의차리시는 건데 자식새.끼는 문에다 귀까지 대고 뭐하는지 상상해놓고 싫다네.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말해?ㅋㅋㅋㅋ 너도 누구 좋아하지도 말고 남친 사귀지도 마라. 나도 어릴 때 너무 충격이긴 했는데 문에다 귀대고 이런 고민은 한적 없다. 철 좀 들어라.
- 베플ㅇㅇ|2016.04.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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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 본데 남녀가 결혼을해서 관계를 갖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때에는 이혼의 사유가 될만큼 부부의 결혼관계에서 중요한 사안이야ㅋㅋ 그리고 정말 사이가 안좋으시다면, 관계를 갖지 않으시겠죠 두분이서 사이가 좋으니까 그러시는거고ㅋㅋ 금슬이 좋으신거라고 좋게 생각해ㅋㅋ
- 베플에휴|2016.04.0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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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커봐이년아 이좋은걸 왜이해못했을까 하고 후회할년
- 베플커피믹스|2016.04.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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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저는 베플에 동감할수 없습니다 저 결혼3년차에 14개월 딸아이 엄마구요.. 저도 중학생때 부모님 관계하는소리 듣고 굉장히 충격받았거든요 약간 트라우마가 남아서 밤에 방문닫으면 괜히 관계하는거 아닐까싶고.. 엄마아빠 다 이상하게 보였어요 베플말대로 부부관계 정말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않은 자녀들이 받아드리긴 힘든게사실입니다. 왜냐면 부모들이 제대로 성교육을 해주지 않고 늘 숨기려하고..크면알게된다라고 얼버무리니까..아이들이 포르노영상을 먼저 접해버려 그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와 신랑은 나중에 부부관계 정말 조심히 하자 라고 늘 얘기합니다.. 이런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거 보니 더욱 조심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