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개월정도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저는 남사친도 많았고 술도 자주마셨던 사람이지만 남친을 만나면 올인 하는 스탈이예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사귀기전 그런 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집착을 심하게 했습니다.
사귀자마자 폰검사에 영상통화, 사진찍어 보내기 등등 이요
남사친은 물론 일적인 교육도 들으러 가는것도 싫어했구요
근데 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고 싫어하는걸 아니까 안그랬구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스스로 지입으로 나는 여자랑 카톡도 안한다
만나는일도 없다 자부했구요 ..
왠지 이남자는 믿음이 가더라구요..
지가 맨날 친구들만나도 사진찍어 보내고 전화먼저하고
집들어갈때 영통하고.. 그랬었으니까요
카카오톡도 다 제사진으로 해놓았고..
그래서 핸드폰도 한번도 먼저 보지 않았고..
근데 어느날 남친이 핸드폰 보고 그냥 끄는게 이상해서 촉이라는게 왔는지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알아따고 하지만 쉽게 보여주지 않는 남친때문에 더 의심이 갔고
남친이 여사친이랑 카톡을 하는데 담에 술한번 먹자
누구 데꼬갈테니 니친구들 데리고나와 ㅋㅋ 이렇게 마지막 대화를 했떠군요..
참..
그때 싸우고 사과받았지만 몇일뒤에 이제 믿음이 쉽게 안생긴다
라고 고백하고 다시 사과도 받았어요
자기한테 집착하지말래요 자기를 좀 믿으래요 자기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ㅋ라면서 ㅋ
근데 자꾸 생각나요
왠지 그전에도 그랫을거같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요
사람들이 큰일도 아니라고 크게 생각하지 말라는데 저한테는 자꾸 큰일같아요
한번더 믿어봐야겠쬬? 근데 믿었는데 다시 그러면 너무 제가 힘들거같아요...
진짜 촉이라는거 무시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