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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친구 부부, 신랑 셋트로 스트레스..

이상해 |2016.04.10 05:14
조회 5,091 |추천 1

신랑40, 나30 둘이 같이 보고 같이 쓰는 중
신랑 친구를 A오빠(40), 그 와이프는 B언니(45)라고 쓰겠음
신랑이 먼저 B언니를 알게되고 언니가 자기 신랑과 동갑이라며
A오빠를 신랑에게 소개해줘서 친구가됨

짜잘한것도 많지만 큰 일들만 쓰자면

1. 신랑친구 부부는 원래 자주 싸우고 싸우면
꼭 둘이 서로 우리 신랑을 찾음
A오빠 노래방 유흥 엄청 좋아함
신랑 자꾸 불러서 싫어했는데 결국 신랑도 노래방 갔다가 걸림
신랑은 파트너 없었던게 확인되서 크게 싸우진 않았지만
난 그 이후 A오빠 엄청 싫어하게됨(원래 별로 안좋아 했지만,)

2. 첫번째 일 있고 얼마후 저 부부 싸우고
B언니 전화와서 다짜고짜 사정이 있다며
어디어디로 데리러 와달라는 말에 데리러 갔다가
B언니 얼떨결에 우리집에서 잠..
우리 원룸인데..
그 언니 친정 언니 둘이나 같은 동네 사는데..
그정도는 참을수 있었는데 후에 또 싸우고
언니가 신랑 불러서 신랑 나가더니 나한테 말도 없이
언니랑 같이 들어옴
난 아침 일찍 나갔어야 했는데.. 결국 난 나가고 둘이잠.

3. B언니 우리집에서 잘때 내가 얘기함
A오빠랑 노래방 간거 걸려서 싸웠다고.
B언니 A오빠한테 따침 또. 갔던거냐고
A오빠는 다음 날 술 취해서 나 찾아와서 깐다 뒷조사한다
개. 소리 늘어놓고 감
내가 같이 따지니 신랑은 옆에서 술 취했으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하라고..
또 한바탕 난리남.

4. 내가 그 두부부 만난다고 하면 난리를 치니
신랑이 거짓말을 하고 만남

5. 이건 오늘 일.
그 몇달전 노래방 간 일이 얘기가 나오고
A오빠가 자기 파트너 여자랑 신랑이랑 엮어 주려던걸 걸림
기분이 나빠져 내가 토시하나 안틀리고 신랑한테
그 오빠 술 많이 먹었냐고(신랑이 몇시간전 만났음)
그새낀 날 투명인간 취급 하냐고 했더니
신랑은 되려
자기는 번호 안받았고 자기가 잘못했냐며
한참 지난거 가지고 그런다고
나한테 핸드폰 집어 던지고 성질을냄
나도 그 상황에 기분좋은 톤 안나와 툴툴거린거 인정.


토,일 쉬는 신랑한테 한번도 빠짐없이 전화해서 나오래고
영업이라며 나가는 신랑도 짜증남

신랑은 이사 갈꺼니 이제 안볼 사이라며
되려 나한테 짜증

툭하면 불러대는 그 사람들이나
영업이라며 거절 안하고 나가는 신랑이나..

A오빤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술 마시러 다니고

와이프랑 사이 안좋다는 이유로
자기 와이프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도 유흥가고

B언니는 내 앞어서도 신랑한테 툭하면 야한농담하고

자기는 놀고 있어서 병원 못간다며 약 타다 달라고 하고

신랑 응급실 갔다가 나오는데 전화와서는
죽 해줄테니 신랑 혼다 집으로 오라고..

신랑은 울궈 먹는다고 나한테 뭐라 하고
내가 못만나게하니 내가 집착 하는거라고함.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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