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동대문 메가박스에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어요~
트*을 봤는데...흐음...
그리 추천하지 않네요 ㅡㅡ..
암튼!
잔인한 장면들을 눈을 가리고 보고있는데
어랏...앞에 보이는건 누구의 발...
샌들을 벗고..발가락을....
그때 저의 앞줄에 앉아계시던 어떤분이
앞자리 의자에 다리를 퍽 하고 올려놓고 영화를 보시더라구요..
그것도 여자분이...심지어 그 여자분은 남자친구와 함께 오셨더라구요..
다행히 그 여자분 앞자리엔 사람들이 없었지만,
옆자리엔 사람들 다 있었거든요.
전 대각선 방향으로 뒷자리에 있었고..
아무리 자기 앞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저렇게 다리를 올리고 영화를 보는건 실례 아닌가요.
저 팝콘 먹고 있었는데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걸 보니
정말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여자분은 계속 다리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 여자분 남자친구라면
말리겠어요....
다리가 안 좋으시거나 그러신 분이라면
이렇게 글 올리는거 죄송하지만, 그런데 불편한 분 같진 않으시더라구요
전 너무 충격이 컷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ㅡ추신* 사진은 크리딧 자막 올라갈때에 막 찍은거에요~
영화 중간에 찍었냐고 뭐라고 하실까봐 말씀드리네요~
화질이 안 좋아요 ㅠㅠ
사진에 발이라고 쓴게 다리구요
그위에 보이는게 발과 발가락..
화질이 넘 안좋아서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