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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성다리에 잉크뿌리는 변태

잡고야만다 |2016.04.11 23:00
조회 5,148 |추천 1
강남역에서 다리에 잉크테러당한 여성분들계신가요?
오늘 강남역 광역버스 정류장쪽에서 언니와 저 둘다 잉크테러당했습니다..
퇴근길이었고, 정장치마에 스타킹을신었는데
종아리쪽이 찬게튄것같은 느낌이들어 뒤를돌아보니 종아리와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잉크가 스포이드로 뿌린듯 군데군데 막 뿌려져있었어요..
이번이 벌써두번째당하는 잉크테러입니다.
다리에묻은건지워졌으나 코트 두개, 구두,스타깅.등...
세탁소에맡겼지만 절대안지워집니다..
잉크가분명합니다 카트리지잉크요..처음엔 강남유명한피자집근처에서당했고, 그땐 언니만 다리와 트렌치코트, 가방에 심각하게뿌려져있었습니다. 그당시 찝찝했지만 방법이없었기에 재수없네하고넘어갔습니다.
오늘 또 한번당하고선 잡겠다는심정으로 한 건물입구에서
그놈을욕하며 감시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바로옆에 곤색후드티에추리닝바지,까만캡모잘쓴남자가 누군가를기다리듯 통화하면서 오랫동안 서있었습니다.
언니가 귓속말로 저사람 손에잉크가묻어있다해서 힐끔보니 손을떨면서 손에묻은잉크를비비며 지우고있었습니디.
손톱에도잉크가껴있었구요. 언니말론통화할때 폰화면이 전혀통화하는상태의화면이아니었다합니다. 그리고 건물화장실에다리에묻은잉크를지우고나올때도 그놈이통화하는척하며 화장실앞쪽에있었다고 언니가그러더라구요..
통화한척하며 저희 얘기듣고 희열을느꼈던것같습니다..
시선을 느꼈는지 이놈이 또 통화하는척하면서 건물안으로들어가더라구요. 슬쩍따라들어갔는데 갑자기 뒷문으로 뛰어나갔고, 따라갔지만 순식간에사라졌습니다..
경찰에신고는했지만 잡힐지모르겠네요..CCTV에 백프로찍히긴했지만 모잘쓰고있어서..혹시 다른분들도 당하신적있는지궁금합니다.. 그냥또라이인지 스토커인지.. 저희한테만 두번이나 발생한게..정말 화가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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