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많이 좋아했고 그 사람 역시도 정말 진심을 다해 많이 좋아해줬어요
누가봐도 올인했다 싶을 정도로요 지금도 서로 좋아하고있어요
근데 성격도 그렇고 생활패턴도 그렇고 여러가지 부딪히는 점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동안 연애를 해오면서 이랬던 케이스는 전혀 없었는데 너무 심할정도로
다른차원의?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 무튼
그래서 제가 우리 이렇게 부딪히고 싸우는게 정말로 맞는거맞냐고
했는데 그사람은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제가 진심을 다해서.... 헤어지자고했어요 더 마음이 깊어지기전에..
이미 깊어졌지만요..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마지막에
그사람이 사귀면서 미안했던점들 다 막 적어서
좋은 추억만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했는데
답장을 안했거든요
그게 어제 일이에요
정말 서로 좋아하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질수도있는건가요?
아니 헤어져야 서로 편한거겠죠 ?..
아니면 서로 지칠때까지 끝장나더라도 지지고볶고 싸우면서 사랑하는 감정을
이어나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