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 이야기 입니다.
자기 가게처럼 주인의식가지고 최선을 다했던
오빠가 이유없이 술취한 사장에게 새벽에 폭행을 당했습니다.
오빠가 작성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종로3가 카페 T000(카페이름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퇴근시간도 미뤄가며 쟤 매장처럼 일을했었고
사장이 시키는건 뭐든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저한테 생기네요.
혐오/잔인할수도 있어요.
꼭 읽어주시고 공유좀 해주세요........
사건의 시작..
어제 저녁 6시에 퇴근하고 오픈직원하고
근처 고깃집에서 술한잔하다가 사장님이 합석하셨고,그게 1차였습니다. 2차는 카페에서 했는데
평소 자주오시는 손님2명, 사장 , 마감직원 , 오픈직원 그리고 저 총 6명에서 얘기를 하면서 먹던즁
사장님이 술취하셔서 뒷쪽 테이블에 누웠습니니다.
오픈/마감직원은 내일 출근해야되니 제가 보냈구요.
11:20~30분쯤 손님 두분도 집에 가셨습니다
혼자서 어느정도 정리를 하다가 11:38분쯤 집주소를 알기위해 사모님에게 문자을 했고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누워있는 사장을 일으키는데 힘을주고 버티더라구요.
저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장난치는것 처럼요
갑자기 "너가 나를 이런식으로 대하냐며"제 머리를 움켜쥐고, 사정없이 흔들다가
뒷못을 2번 때렸습니다 .
저를 테이블사이로 넘어뜨리고,각진 나무의자와 테이블을 던졌습니다.
"재혁아 넌 너무 약해, 강해질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고,머리를 발로 차고, 밟았습니다.
맞는동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반항할 생각조차 안들었습니다.
그러고서는 약값하라는듯이 천원몇장주고"사랑하고 미안하다며 내일보자" 하고 집에 갔습니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고,그렇게 개처럼 일을하고, 평소 잘챙겨줘서 이만한 사장/카페가 없다며 자랑하고, 믿어왔는데..너무 충격이 큽니다..
제발 공유좀 해주시고, 많은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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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ㅇ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