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요약해서 써 보겠음!
나는 13학번 4학년 재학중인 여대생.
몇일전 페이스북에 나도 모스게 스팸 처리된 페이스북 메시지 확인 하는 법이 있길래 한번 해봤음.
기대안하고 확인해봤는데 2014년9월에 메시지가 와있었음.
같은 학교 다른 과 07학번 어느 남자분께서 보낸것으로 짧게 쓰자면,
직접 말을 걸어볼까하다 나이때문에 부담을 가질까 메시지를 보낸다 멀리서 보고 호감을 가지게됬다 괜찮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런 장문의 글이였음.
정말 신경써서 보낸 글인게 보였음.
나도 사람인지야 누군지 궁금해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전혀 기억에 없는 사람이지만 내 이상형과 비슷했음.
2년이 지났는데 답장을 해도 될까 안하면 후회될거같고..
님들 같음 어떻게 하실건가요...??
(참고로 남자분은 졸업 후 전공했던 언어 쓰는 나라에서 일하고있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