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억울하고 기가 막혀 이렇게 네이트 판에 글 쓰네여 제가 이렇게 억울할진 몰랐네요 이제부터 양해를 구해요.
나는 결혼후 상관없는 사람과는 연락을 끊었다 근데 결혼후 1년이 되어 임신중에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전남자친구의 이름은 허정*이라는 사람이다
전남자친구는 현재 결혼할 어린 여자친구가 있고 동거를 하는도중 임신했다고 연락이 온것이다. 우연치않게 출산예정일은 나와비슷한 8월
근데 전남친은 나에게 부탁을 했다 자기 위로 누나 둘이 있는데 그 누나들에게는 임신사실도 동거사실도 말하지 말아라달라는 부탁, 난 알았다고 했다 구지 내가 할말아니기에 신경쓰지도 않고 그 사실을 잊고 있었구 나도 나름 태교를 해야하니 태교와 병원 정기검진에 신경을 써야 했고 입덧도 심한차에 그런 쓸떼없는 일에는 신경을 안쓰고 잊고 있었는데
한달후쯤 낮잠을 자고 있던 나에게 전남친이 전화하여 욕이란 욕은 다 하고 나한테 따져덴다.
이윤 내가 지네 큰누나랑 작은 누나한테 동거사실과 임신사실을 말하였다는거였다
난 어이가 없고 벙졌다. 낮잠자기 2~3일전부터 배에 복통이 있어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안정취하란 소리와 함께 집으로 왔기에 친한 친구나 동생들 심지어 부모님과 남편 전화도 안받고 있었는데 전남친이라는 인간 계속 받을때까지 전화를 해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 결국엔 전화를 받았는데 먼 개헛소릴 짓거리는지 정말 벙져 할말을 잃었다.
시부모님은 갑자기 큰소리를 내고 흥분을 하니 먼일이냐고 그러고 난 전남자친구한테
말하기를 내가 왜 뭐땜에 니들 누나랑 통화해서 그런말을 하냐고 통화한적 없고 말한적 없다고 통화를 했어야 말을하던가 하지 않냐고 난 내가 말하지 않았다고 니가 니랑 같이 사는 여자아이아 말한거 아니냐고 확실히 알고 말하는거냐고 되려 따져물었는데 내가 했단다 난 태교를 해야 하고 배아파 병원에서 안정취하라고 해서 억지로 잠자다 먼 소리냐고 물었더니 내가 아님 말할사람이 없단다. 넘 화가 나고 억울하다.
사람을 의심해도 그리 의심하는지 의심받은김에 확 말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불쌍해서 말 않고 묻기로 했다,,
근데 전 정말 억울하고 기가막히네요
나이 38살 먹는 남자가 할짓없어 잘지내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다짜고짜 그리 말하는데 어디에 하소연 할곳 없어 이렇게 올리네요
전 남자친구는 강원도 동해 살고 있어요 근데 엄청 뚱뚱하고 무뚝뚝하고 예의란 없는 사람이였죠 그이유가 헤어짐에 원인이 되어 헤어졌구요,
전 진짜 짜증나고 기막히고 두년놈잡아 족치고 싶네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