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1살 남자입니다~ 보통 다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
조금 시간이 지났긴 했지만 재미있던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재미없더라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봐주세요~~^^
때는 추석전이었죠,ㅎ 머리가 조금 덥수룩했던 저는 추석도 다가오고
머리좀 다듬어야겠다 마음먹고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미용실을 가게되었어요,ㅎ
손님이 그날따라 많아서 쇼파에 앉아서
음~무슨 머리를 할까나 ~하면서 헤어컷이 담긴 잡지를 보고있었어요!
그때 이제 한참 추성훈선수가 유명세를 타고 각종CF와 연예계에도 한참 인기상승할떄였죠
오호! 좋아 추성훈머리를 해야겟다~ 남자답게 보이겠지 ?하면서 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죠,ㅎ
드디어 저의 차례! ㅋㅋ
미용하는 원장님같은 분이 저한테 오시는거에요~ㅋㅋ
원장님: 어떻게 해드릴까요??~~^^
나:(당당하게)추성훈 머리해주세요!!
원장님: 상냥한 미소를 지으면서 원장님은 네~! 하고
먼가를 준비하시는거에요ㅎ
저는 한껏 기대를 하면서 기다렸죠~
드디어 가위를 들고 자르기 시작하는데 저의 머리 모양이
이상한지 자르면서도 고개를 계속 갸우뚱갸우뚱 하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 추성훈 머리를 처음 잘라봐서 그런가보네?
하기야 내가 아마 처음일꺼야 하며 뿌듯한(?)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ㅎ
그런데 갈수록 먼가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
자꾸만 줄어드는 구렛나루와 짧아 지는 머리 ..
그리고 원장님의 알수없는 표정과 당황해하는 모습 ..
무엇인가가 저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원장님께 물어봤죠 .
나:추성훈 머리가 처음이라 조금 힘들죠 ??
원장님이 갑자기 아무애기 없이 진짜 엄청웃으면서 쓰러지는거에요..
저는 아 손님한테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막들면서
진짜 별의 별 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그러더니 원장님왈 난 추석머리로 해달라고 하는줄알았다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러면서도 계속 웃는거에요 ..
결국엔 오랜만에 귀두컷 했네요...
원장님이 다음에 오면 잘깍아 주겠다면서 돈은 받지 않았지만 ~
내머리 어쩔껴?ㅋㅋㅋ
재미없는 애기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