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글쓰려니 생각보다 힘드네요 ;;
결시친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어떻게 보면 주제가 맞는것 같아서요..
글제주가 없고 서툴어도 양해하고 읽어주세요. 오타도요 ㅠㅠ
보통 마트에서나 백화점에서나 장들 많이 보시죠?
평소 카트 어떻게 이용하세요?
저도 판 눈팅하다보면 카트 얘기 많이 접해보고 백화점, 마트 손님들 진상얘기들 많이 접해봤습니다. 읽다보면 아~저런사람도 있어?!하는데 남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됬습니다.
물론 나쁜손님이 있으면 좋은손님들도 많다는것도 압니다!
제 남친이 H백화점에서 일을 합니다. 저랑 술마시면서 몇번 정말 참기힘든 진상고객과 좋은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얘기 많이 들어요.
근데 어제 한장의 사진을 제가 보고서 너무 충격에 빠졌어요..
이런사진 몇번 보긴했는데 제 가까운사람에게도 일어나는 일이 였다는게 충격이랄까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 중에서 이런경험이 있다면 제발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주세요..
(밑에 사진 참고하세요)
그냥 백화점 밖에다 둔것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10~15분거리에 저걸 놔두고 버스를 타고 귀가하셨나봅니다..원래 밖에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카트를 끌고 나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저건 백화점과 엄청난 거리에 버려두고 가셨다는군요;;
백화점에서 장(먹을것,생활용품등등)을 보면 생각보다 돈을 엄청씁니다.
금액이 엄청 비싸거든요..저도 구경한번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근데 그 엄청비싼장을 한번보시고 차를 가지고 오셔서 실어갈 형편은 안되셨나봐요
카트를 그 먼곳까지 끌고가셔서 버스를 타고가신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직원이 찍은건데...이런거 하지맙시다. 분명 제 오지랖이겠지만 보는사람도 어이가 없는데 거기서 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어떻게 끝내야할지;;....무튼...우리 갑과을 얘기 있잖아요..우리도 을이 될수도 있고 사람일은 모르는 거에요..평소에 사소한거부터 매너를 지켜갑시다
(각설)
그리고 저 백화점에서 눈빛으로 손님이 카트 뽑아달라고 말하면 직원이 알아차려서 얼른 뽑아줘야 하는거 첨 알았어요. 눈빛으로 말했을때 못알아들으면 손님이 쌍욕한다고 하던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