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31살 남자사람
동갑내기 여자를 친구로 만나서 연인까지 되었지
나를 너무 많이 이해해주는 여자친구 너무나 고마웠어
연인이란게 누구나 그렇듯 사소한걸로도 많이 싸웠어 정말.
그중에, 여자친구의 과거 남자와 술먹으면 연락 안되는것.
여자친구의 과거남자 먼저 얘기해보자면
난 내사람 나 만나기전까진 무슨일이 있었어도 상관안해 과거니까.
다만 이성문제는 확실히 정리하는편이야. 친구한테 뒷통수도 맞아보고
이성문제로 헤어짐도 겪어봤기때문에.
근데 나랑 사귀고 있는데 계속 파리들이 꼬이는거야
曰:꼭 보고싶다, 만나달라 기타등등
이해해 지난 사람이 연락 오는거 그래 그사람들도 잊지 못하니까 연락을 한거겠지
근데 난 그런것에 대해 여자친구가 처신? 이라고 해야하나.
왜 잘라내질 못하고 여지를 두는건지.
한번 두번 세번 처음에는 내가 직접 잘라내거나 여자친구한테 얘길해서 너 선에서 정리해달라고했지
근데 이게 왠걸 몇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새벽이면 연락을 하더군
술먹다 얘기가 나와서 따졌더니 친구래. 몇년 사귀면서 볼거 안볼거 다본사이에 친구라..
난 이해 못하겠다고 지우고 차단하고 번호 바꾸라고.
처음엔 그러겠다더니 어느새 톡을 숨김을 해놨더라.
싸우지 않기위해 넘어갔는데 또 새벽에 전화오는 그자식에 행동에 화가나서
너가 못하겠으면 내가 잘라내주겠다고. 그러지말라고 오바라고.
오바...그래 내여친이 과거 몇년 사귀었던 남자를 친구라고 옹호하는데 그거 갖고 쪼잔하게
구는 내가 오바지.
좋은 마음 사랑하는마음에 연락 안하겠다는 다짐에 넘어갔어 ㅋㅋ 하 병x
연락문제에 대해 얘길할게. 미안
연락문제. 난 술을 잘먹는편이야 20 초반에 대학교때 퍼마셔서 필름 끊긴것 2번 외에
끊겨 본적이 없어. 술을 암만 먹어도 연락은 잘해 그게 연인이 됫든 친구가 됫든
가족이 됫든간에 내사람 걱정안시키는 최소한의 배려라 생각하거든
근데 내 여자친구란 사람은 술도 1병 반이면 가거든?
술 자리 스타트부터 1시간에 톡 한통
2차는 말도 없이 이동 또 1시간에 톡 한통
쓰리아웃 적용 처음엔 나이트 4시타임까지, 두번짼 남자직원 포함 회식 , 3번째 여자들 회식
앞에 사람과 옆사람한테 쉴새 없이 얘기하고 눈치 보여서 연락을 못하는건가?
첫번째 두번째 내집(글쓴이)에 왔으니까 된거 아냐?? 만취되서 와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건가..?
차끌고 나가서 택시기랑 통화해서 내차로 옮겨서 집으로 온거 세번째 그냥 연락이 안되.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폰이 고장났다는거야 그래서 연락못했다고 이건 맞더라
근데 적어도 그런 상황이 왔으면 1차에서 적당히 마시고 분위기보고 빠지면 되는거 아닌가? 누군 회식 안가봤냐?
왜 그러질 안?못? 하는 여자! 남자들은 왜 못이길 술을 그렇게 쳐먹고
당신네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가슴에 대못을 쳐박냐..
어부냐?? 술자리에 있는 이성들이 좋으면 그 사람들을 만나.
왜 니 어장에 가둬서 괴롭히는거냐고.
어제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 숙려기간중인데 진짜 암걸릴것같아.
요새 들어 밥 1끼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그 좋아하던 담배도 너무 많이펴서 힘들어서 못피겠어
지금 그 여자친구는 직원 송별회로 회사 근처 내비두고 40분 거리에 가서 1차하고
2차로 남자 사장 빠지고 여자들끼리 준x에 가있대
연락 안하다가 너무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반갑게 맞이하더니
송별회 가니까 또 연락이 없네 ㅎㅎㅎㅎ
그냥 놔주는게 내 건강 챙기는 일이겠지? ㅎㅎㅎ 바보다 바보.
아 술먹은 핑계로 연락 안하는 여자 남자 짐승만도 못한것들아..
사람을 넘보지 말고 그냥 짐승들끼리 만나라. 사람 괴롭히는거 아니다.
그리고 나같은 바보들아 이 순간에도 그 바보같은 맘으로 자기 남친이건 여친이건
기다리며 애태우는거 우리 다같이 하지말자. 처음엔 맘만 상해도 맘 상한게 커지면
나처럼 건강에도 타격이 온다.. 그런 미련한짓 하지말자.
지금 이순간에도 술쳐먹는 전(?)여자친구 뭘하던간에 난 신경끄고 잠이나 잘란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