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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 딸....미안해..

아빠탓이야... |2004.01.14 16:54
조회 639 |추천 0

안녕하셔요..

 

현재 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올해..24돼는..3살난 우리 이쁜 딸의 아빠랍니다..

 

아이 엄마하곤..고등학교 떄 만나...정말 너무도 서로의 공백없인 못지낼 사이가 됏습니다..

 

그러던중 사랑해서...이쁜..딸아이 가 태 어 났구요..

 

그래서 결혼을 올리게 됐습니다..

부모님 댁에 우선 돈모을때까지 얹혀 살면서..

 

군대를 갈수 없었던 저는..산업체에 취직하면서..돈을 벌구요...

 

사체과 전공이였었다가..막상 아무것도 모르는..회사에 들어가서 막둥이로 일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

 

본의 아니게 아이 엄마하고..많이 말다툼을 하고..싸웟습니다..

 

그러던 도중...아이 엄마는 자기 신세가 비참하다며 집을 나가 버리고..이혼을 바랬고.

 

아이는 버려버리고 나간여자입니다... 나중에...신고해서 다시 아이를 찾았지요...키우기 싫다고

 

아이를 버리는 여자.....무섭지여...또..

 

행방불명 돼서..제가 악착같이 끌어 모은돈  다 가지고 나가 버렸고. 제 동생명의로 한 핸드폰요금은

 

수개월밀려. 죄도 없는 제 동생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놧구요...

 

결국 이혼을 해 줬습니다.. 성화에 못이겨...참 뻔뻔하더군요...

 

아이는 내가 키우라고...자기 미래 설계하러 가겠다고...당당하게 말하더군요...

 

하하...

 

 

 

그런데...

 

알고 보니..내 사랑하는 아이 엄마는..자기의 첫사랑이랑...어느새 여행...갈데까지 다 갔더라구요..

 

하하..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우리 딸..한테 나중에 엄마 어딨냐구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근데..더 사람이 피눈물나고 가슴에 못박히는..이유가..

 

아직도 그녀를 못잊는단 겁니다..

 

저 미친거 맞지요...하하 떠나간 사람은 붙잡아도 다시 떠난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저야..세상 꾸려나갈수 있다지만..내 딸이 너무 불쌍하고 지금이라도..돌아 온다고...뉘우치는 기색조금이라도 있다면..

 

용서 해 줄수 있을거 같은데....

 

아직도 제자리만 빙빙돌고.....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받아서 바로 끊어 버리고....

 

전..대체..어떻게 해야 하는지.....

 

두서없는 글을 쓰게 돼서..참으로 죄송합니다....

 

하루 하루를 눈물로 지새우는 날도 이젠 익숙해져 가는군요...

 

인상찌푸리게 해 드렷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누구한테도 털어놀.....수가 없더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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