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이 있지만 추가적으로 적는다
사실 그 B를 내가 반년쯤 좋아하다가 식어가는 중인데
주변 남자들이 눈치 깔 정도로 좋아하는 티도 냈고
SNS친추도 걸어봤는데 확인을 했으면서 수락도 안하고
거절도 안하면서
내가 잘해 주는 티를 내면 약간 어색해 하다가 내가 잘해 주지 않으면 오히려 먼저 다가오고 내가 뭐 한다고 하면 혼잣말로 나도 그거 할까 라는식의 말을 해
활달한 척 하지만 내가봤을땐 원래 활달한 성격이 아닌데
선배나 다른 사람들한테 잘하려고 그러는지 다른 사람들 눈치를 엄청봐...
얘가 눈치보는거 때문에 이러는 거냐?
아니면 내가 싫어서 이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