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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어떻게 물어봐야될까요..

공대남 |2016.04.16 22:05
조회 410 |추천 0

누님들 한말씀 여쭙겠습니다

정말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교양에 같이듣는 여자애가 있는데, 21살이고 전 24이에요. 최근에 미용실갔는데 미용실누님이 잘생겼다고 해주셨고요..

 

꽃미남스탈은 아니고 무쌍에 호리호리한 스탈이에요.키는 75정도고요, 경상도사람이고

 짝녀는 163정도에 마른스탈이에요...서울사람이고요

전 남중남고공대군대 크리를 직격으로 맞아서.. 숙맥에다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우선 상황설명들어가겠슴다)

 

그런데 교양이 긴책상에 한줄로 앉아서 2시간 중 1시간동안 조별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조원은 5명정도고 저 옆에 짝녀가 앉아요. 짝녀 혼자 여자고 나머지 다 남잔데 그나마 제가

 

간간이 웃기면서 말을 하는 편이에요. 나머지 남3 중 1명은 사근사근 말 하는 스탈이고 나머지 2명은

 

수업에 그닥 참여하려고 하지 않고요.

 

1주에 한번 있는 수업에다가 것도 1시간중 3~40분 정도만 진행되어서 많이 보질 못해요

 

짝녀의 행동, 말투, 등을 보았을 때 a형처럼 보이고요,

 

짝녀는 제가 한번씩 터뜨리는 유머에 정말 빵터ㅕ서 웃어줍니다.

 

한번은 제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얘길 했는데

"오빠 축구좋아해요??" "우리 대학 축구부 유명하다던데.."

라면서 리액션을 해주었는데,

 

보통 이런 리액션....여자한테 들어보긴 처음이라 혹시 얘도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이렇게

말해주는건가 라는 착각ㄱ도 한번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들은것 같기도 한데 한번은 쉅이 끝나고 짝녀친구가 짝녀에게 마치자마자 "어떗

어??"

 

라고 한 거 같은데 ...그말듣고 웬지 짝녀도 나한테 호감이있나 이런생각도 들고..아무튼 좋아죽겠습니다

 

최근엔 셤기간이라 어쩌다가 같은 열람실에 있는걸 확인하고 23시쯤 음료수를 뽑아서 갖다주려는데 마침 짝녀가 짐을싸고 나가길래 같이 따라나가주었습니다.

 

4층에서 1층까지 계단에서 내려가는데 정말 일상적인 대화만 하고(낼은 쉅뭐듣냐.. 공부는잘되가냐.. 긱사에 사느냐..등등......이때 쫌 웃겨주고 싶었는데 얼 타다가 ㅠㅠㅠ)

1층에서 짝녀를 보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상황설명이고요----------------

 

이정도면 짝녀도 제가 좋아하는지 알겠죠??

 

1주일에 한번보고, 그것도 1시간,,, 담주는 셤이라 한주동안 못보네요..ㅠ

번호 알아내서 썸이라도 타고 싶은데

 

부담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주고받을 방법 없을까요??(교양수업이 과제가 있는 수업도 아니라 환경의 도움을 받고서 어떻게 알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a형 여자라는 전제하에 a형 여자가 부담받는걸 싫어하고 들이대는걸 싫어한다고 들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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