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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남친때문에 단명할거같아요

저랑 남자친구는 공대 과씨씨에요

저는 고등학교때 문과였는데 교차지원해서 공대로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뼈속까지 이과생이구요

평소에 보면 다 잘챙겨주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좋은데 수학이나 과학적인 얘기나 지식얘기만 나오면 아는척을 겁나해요

내가 그냥 뭔말을하면 공식들먹이면서 아니지 멍청아 바보야 입에 달고살고

심한 말은 아니지만 한두번해야 애교로 넘어가지 말끝마다 바보야 멍청아 그러면서 공식들먹이고 무시해요

인생순탄하게 별 화없이 온화하게 살았는데 이 새끼한테 22년치 화 다내네요

요즘엔 그냥 내가 속좁은 사람인거같고 교차지원으로 공대와서 자격지심때문에 그런가 자신감도 떨어져요

22년만에 알았는데 제가 몸에 화가 굉장히 많나봐요

이러다가 앞에 샤프있으면 남자친구 머리찍을거같아요

데이트폭력으로 기사나고싶지않아요.. 화 날때 가라앉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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