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잊을려고
JJH
|2016.04.18 02:11
조회 327 |추천 0
나는 남자 이제 고등학교 1학년.. 2014년 4월 30일에 친구를 통해 너를만나 우리는 사귀게 되었지 우리는 같은학교여서 학교에서도 보고 그랬는데 사귄 지 얼마 안 되고 너를볼 때마다 너는 웃으며 부끄러워 나를 피하면서 다녔지우리사귄날에시험이얼마안남아서시험당일에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초콜릿 2만 원어치 줬는데 네가되게 당황하더라고 그 모습이 귀여워서일 주일에 한두 번씩 과자나 초콜릿 빵 같은걸 사서 너 신발장에 넣어주고 그랬는데 우리가 사귄 지 22일 되는날 그때는 사람들이 22 챙기면 일찍 헤어진다하였지만 그래도 뭔가 주고 싶어서 먹을 거 좋아하는너에게 과자 2봉지를 크게 주었지 너는 내 눈을 보지도 않고 얼굴 가어리면서 받고 갔어 옆에 있던 친구들 때문인지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서 그 모습마저도 나는 귀여웠어 우리 50일 되는 날 그때는우리가 체육관에 다 같이 모여서 축구를 보는 날이었을 거야 그때도 다를 거 없이 과자 큰 두봉 다리 애들하고 지나가는 너에게 건네 주고 4교시 시작할 때쯤 우리 반 앞에 지나가는 너에게 케이크를주었지만 너는 무시하고 웃으며 친구들이랑 뛰어갔지 나는애들하고 너를 찾다가 2.3층에서 올라오는 너에게 케이크를주고서 반으로 뛰어갔지 우리 100일..여름방학이었어 그때 내가 영어캠프 가서 사고 치는바람에 보기는커녕 연락조차 제대로 못했지 너무 미안하다150일. 200일. 250일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고 우리 252일 만에 처음 통화한 거 아는지 모르겠다?내가전화할때마다너는받지않았어ㅡㅡ나는정말 들떠있어서 하루에 5시간씩 통화하고 좋아 죽었지 그리고 우리는 270일만에 처음으로 학교에서 만난 거 말고 개인적 약속 잡고 만난 날 나는 뭘 해야할지 몰라서 너 얼굴만 계속 보았어 그러다 눈이 마주치는순간 너는 웃어주었지 300일 우리의 처음 커플링이자 처음 커플 아이템이었어 비록 값은비싸지 않았지만 우리의 처음 커플이 들어가는 물건이어서 이걸 어떻게 해서 너에게 주지 생각하였어 너는300일에 직접 만든 케이크를 우리 집 앞에 놓고 오다 나를보게되었지너는숙쓰러웠는지내가안으려는순간뛰어가버렸어 그 케이 사실 우리 누나들이 거의 다먹어 버림ᄒᄒ커플링 서툴게 건네줬지만 너는 싫은티 하나도 안 내고 좋아하였지만 겉으로는표현 안 해줘서 그냥 좋았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다ㅎㅎㅎㅎ아 참 그리고 우리 겨울을 같이 2번이나 보냈는덱 리스 마스 때같이 있어본 적이 한 번도 없네..지금 생각하니 간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린 400일 때는특별하게 한 것도 없었고 2015년 4월 3일 나는 평택이란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지 내가 전학 간다는 걸 너는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된 그날 너는나에게 헤어지자 하였고 나는 너를 최선을 다해 붙잡았지 전학 가서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남부럽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였지 너는 알았다 하였고 우리의 사이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었어 우리 1주년 2015년 4월 30일..원래 같았으면 같이 에버랜드 가자고 약속하였지만 내가 전학 가는 바람에 못 가게 돼버려서 너무 미안했어 내가 여기 전학 온 이후로 우리는 기념일. 생일. 크리스마스 때 다못 만나고 아무런 날 아닌 주말 아니면방학 때 만나게 되었지 그것도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두 달에 한 번 말이야 한 번 갈 때마다 2박 3일이었는데 널 보고 평택으로 다시 가야 한다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파졌어 그리고 나를 보낼 때마다너는 눈물을 흘렸지 그렇게 너와의 2015년을무사히 보낸 거 같아 2016년 우리는 고1이라는 중학생의 이름을벗어던지고 어느새 고1이 되었지 우리의 제일 큰 걱정은남녀 합반이었어 1월에 나는 너만 볼 자신 있다고 다른 여자는보지도 않는다는 말만 한 거 같아 너는 걱정하는지 안 하는게 표현 안 해서 몰랐어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너에게 너는 걱정도 안 되냐는 식으로 묻자 너는 이렇게 대답해줬어"난 너 믿는다고 네가 나 말고 다른 여자한테 한눈팔지 않는다고 믿는다고"대답해줬지 걱정도 안 하는 거 같았던 너 가이렇게 말해주니깐 감동이었나 당황한 건지도 모르는감정에 휩싸였지 1월에는 다를 때보다4일 나보고 즐거웠지 그렇게 1월을 보내고 2월 이시작하였어 2월에는 우리 졸업식이 있었어 너는나에게 졸업식만큼은 남자친구 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너였어하지만 너 졸업식 날에 나는고등학교 배치 고사 때문에 못 간다고 말하자 너는 서운함을감추고 혼자 훌쩍이는 걸 난 알았기에 배치고 사안 보고 학교 간다거짓말치고 2월 16일 교복 입고 너의 졸업식을갔지 11시에 버스에서 내려 택시 타고 네가 다니는 학교에 갔었다행이 아직 안 끝나서 안심하고 너를 찾았어 너는 나를못 본 거 같더라고 나를 먼저 본 건 내 친구들과 너 친구들이였어 애들이 나을 보는 순간 내 이름을 한 번씩 말해서 네가 나를찾은 거 같더라고 나는 네가 졸업식 때울 줄 알았어 내심 너는모습도 보고같이 사진도 찍을 줄 알았는데울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지도 않아서 조금 서운했지 너 졸업식 끝나고 당일로 온 거라 2시에 버스 타고 평택으로 갔어 그날 나는 핸드폰이박살낫어그래서나는공기계을구하고 너하고 가족들 몰래 연락을 이어나갔지 2월에는 진짜 많이본 거 같아 졸업식 때 말고도 전에 당일로 몇 번 가고 밸런타인데이때 네가 초콜릿 만들어서 수원으로 들고 왔잖아?그 후에는 네가 내 생일 2월 29일에 못 봐서 2월 26일에 수원에서 만났지 그때 너는 손 편지와 코 큰 향이 나는향수를 선물해줬지 내 인생에 첫 향수를너한테 받아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네가 그전부터 가자고 조르던 놀이공원 우리는 600일 넘게 사귀면서 한 번도 가지 않아서 3월 2일에 에버랜드로 가기로 하였지 신나게 놀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하다가싸우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너 버스도놓치고ᄏᄏᄏᄏᄏ재밌었어 추억도만들어서 좋고 그때도 사진 한 장 찍지 않았지 나는너한테 펭귄 인형과 가방에 달고 다니는 돌고래가 들어있는 이뿐 것을 선물하였지 그러다 우리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여 서로 다른 학교에서 하루하루 보냈고 걱정한 거와같이 합반이였어 너도 날 믿고 나도 널 믿으며 지내다가 화이트데이 때 나는커다란 하트박스에 꽉꽉 사탕을 넣어너줄라고버스타고너에게가였지버그 터미널에 내리면 항상 네가 있어줬기 에너가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어 그러고 택시 타고 너네 집으로갔지 너한테 건네주고 6시간도 안되게 너를 보고서 다시 버스 타고 집으로 왔지 그리고 우리는 다신학교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제 곧 장거리 연애 1년이 다 돼가는즈음 이제 지치고 힘들어서였을 가나 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서 지냈으면 생각이 자주 들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다른 여자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였지 정말 바보 같았어 그리고 너에 대한 마음이 식어간다고 착각을 하였고 3월 31일 내가 핸드폰 생기는 날 나는 자고 있는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나 혼자 연애 중.상에. 우리가 올렸던 글들을 다 없애 버리고 나 혼자 정리하였지 너는 일어나서 내 이별 통보를받아들였어나는 이제 혼자라는 마음에 신나 애들하고 즐겁게 놀기 시작했지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 가더라 이제 헤어진 지 2주 좀 넘어가는데 자꾸만 네가 떠올라 머리는잊었는데 마음이 못 잊었는지 네가 자꾸만 기억난다지금 와서 보니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게아니라 내 자만감과 나만 본다는 이 기심에 그랬던 거였고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다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져 너와 했던 모든 것들이 떠올라 그래서 더 아파져 어제 페북에 들어가서 너의 근황을보게 되었어 댓글에서 네가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을 봤어 너는 나를 잊고 다른 오빠를 좋아하게 된 거 같더라...너 하고 연락하고 싶지만 이제 나을 보내 버렸다는생각에 프로필 사진만 보고 있다 내가 왜 그랬을까..내 옆에 나만 봐주고 나만 사랑해준 네가 있었는데 내가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만 몇 백 번 했다 너는 나를 잊었어 이생각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하루에 한 번은 너 생각이 나서 눈물을흘리곤 해 이제 이것도 시간 지나면 안 그러겠지 내가 이런 말 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진짜 나도 이제 널 보내야 할 거 같아 703일 동안 나 같은 놈 사라 해 주고 바라봐줘서 정말 고맙고 내 인생에 이런 사랑 다시 안 올 거 같아 사랑이란 게 뭔지 알려준 사람이너여서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이라서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고 죽을힘을 다해서 사랑했는데 내 잘못된 판단 때문에 너를 보내 버렸네..그래서 이제 후회는 안 하려고 너를 추억 속에 남기고 보내려고 지금 아니 나중에라도 너에게 연락이오면 좋을 거 같아 고마웠고 제대로 사란 한 말 못 해줘서 미안해 내가 널 많이힘들게만들어버렸어나사랑해줘서고맙고여태까지나만 봐줘서 고마웠어 모든게 너와 처음 한거라 고마워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돼야 해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잘 지내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