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가 나 곰블리야 내가 이렇게 여기다가 쓸줄은 몰랐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네 ㅎㅎ우리 2년가까이 만나며 많이 싸웠지 내가 믿음을 주지못하고 믿질못해서 내가 아가를 더욱 상처를 많이 줬네 우리가 싸울때 우리서로 a형이라 꾹꾹 참아두잖아 서로에 대한 배려가 너무많고 남자 답지못하고 애 같은 나때문에 여린 아가 가 너무 많이 힘들었을꺼야...우리처음 만난날 기억나? 2014년 한글날 그날 햇빛은 엄청 뜨겁고 밝은데 저기서 걸어오는 아가의 모습을 보며 어떤게 태양인지 모를정도로 빛이났지 물론 너를 오랫동안 많이 짝사랑해왔고 그렇게해서 내가 엄청난 구애로 아가를 만나게 됬어 20살인 나지만 연애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어떤말을해야할지 잘몰랐지 아이같고 순수한 나와 도도하고 너무 누가봐도 너무이쁜아가씨였어 그게 문제였을까 우리가 41일 되던날 처음으로 많이 싸웟지 되게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문제 지만 우린 그때 헤어질 정도로 싸웠지 내가 위로를 너무 못해주고 너는 많이 맘고생 많이했는데 내가 더잘하겠다는 말로 상황은 마무리 된거 같았지만 그후로 내가 더욱 많이 잘못해서 또 싸우게됬지 그러다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아가가 말을했지 나는 알았다고 하고 집에가는길에 나한테 좋은 여자만나라고 말하고 나는 또 너에게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고 1분도 안돼서 너무 보고싶은거야 그때 내가 뭐라고했는지 기억나? "나보다 좋은 남자는 없어 만나자" 일주일도아닌 한달도 아닌 1분이란 시간만에 헤헤 내가 많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빌고 나보고 귀엽다고 말하고 우린 오순도순 잘만났잖아 그후로 계속 사이가좋았지 근데 내게 문제점이 여러개있지만 그 하나 중에 엄청난 구속과 집착.... 톡을 1분안에 답장 안하면 뭐해 뭐하고있어 누구랑연락해? 라고 말하던나 그리고 너무 지나친 성드립이랑... 사랑해란말을하고 내가더 내가더 라는말을 엄청나게 이어갔지 그후로 나에게 조심스레 말을꺼냈잖아 "나한테 하고싶은 말이나 해줄말없어?" 너무 맞는말인데 그당시엔 나한테 상처가됬나봐 되게 쪼잔하지 하하하하하 되게 처음 만났을때 내가 활발하게 해주겠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가를 바꿔주겟다고 하지만 더욱더 마음대로 안되서 내가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곰같이 따듯하게 안아주던 나를 사랑했던 아가인데 자꾸 변해가는 내모습을 보며 많이 힘들었지 나는 정작 변하지않은거 같은데 날보며 변했다는 말을 그당시엔 이해 할수없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잘알겠더라 우리거의 만나며 2년여간 내가 끈임없이 갔자나 그당시엔 아가 여가 생활도 필요하고 쉬고싶을때 있는데 끈임없이 나만나고 나를 받아주고 내마음 이해해주고 화를내도 먼저사과하고 정작 아가는 아무 잘못도없는데 내가 너무 막대한거같아 상처가 많아 잘해주기로했는데 너무 애같던 내성격 때문이던지 많이 지쳐있는게 눈에보였어 내가 잘해준다고해도 그게 마음에 와닿지 않고 많이 힘들었을꺼야 변덕적인 내성격때문에 이제야 느껴지네 바보같이 후회만 하고 전남자친구 일때문에 내가 무조건 의심하고 가둬두고 새장안에 갇힌 새 같았지.... 너무 많은 믿음을 깨버린 나이기 때문에 더이상 할말은 없는거같아... 기분상하게 하고 미안해라는 말로만 얼렁뚱땅 넘어가고 너무 바보같은 나...정말 미안해 마지막으로 싸우게된날... 내가 아가집앞에서 찌질하게 욕하고 소리치고 난리쳤지...너무 무서워하며 울던 아가...정말 내가 큰잘못을했지 너무미안해 옆에있을때 정말 잘해줬어야 하는데 끝나니까 더잘해줬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이 이기적인마음... 사랑받고싶은 여자를 안좋은시선으로 보고 그대로 말한 바보같은나 혹시 용서 해줄수있겟니...? 다시 너무 연락하고싶다...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내가 아가를 멀리보내버렸네 미안해... 죽으만큼 후회하고있어 다시연락하고 싶지만 내가 무섭다는 아가.... 다시 잘되보고 싶지만 너무 멀어져 버린 너의 마음... 다시 가고싶지만 더욱더 멀어져 가는 너의 마음을 이해하기에...연락은 안할게 미안해 이글을 마지막으로 우리가 찍었던 사진을 다 지우려고해... 다시보고싶다 나를 용서해주었으면 좋겟어....너무 많이 보고싶다 이쁜꽃밤블리...... 너의마음이 열려있고 정말 너무 힘들때 위로 받고 싶을때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해줘... 내마음의문은 항상 열려있으니....많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