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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이별하면...

형이좀우울해 |2016.04.19 13:26
조회 4,866 |추천 8

 오랜 연애를 끝낸지 이제한달..

이별의 아픔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것은

 다름아닌 새로운 만남에 대한 걱정이네요.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새로운사람을 만나

 하나하나 알아가고 나에대해 알려주고 하는게 잘 될지모르겠어요ㅠ

  안그래도 34살..늦으면 늦은나이인데

 속도 모르고 집에서는 결혼안하냐며 한마디씩 건내고 ㅜ

  너무 여자친구만 보고 살아서그런가 주변에 이성친구라곤 단한명도없고 하

   사귀는동안 속을너무 썩어서 그런가 다시 만나고픈 생각은없는데

이러한 걱정들이 마치 이별에 대한 미련인양..가슴을 후벼파네요

 

 점심먹고 옥상에서 광합성좀 하다가 감성이 너무 풍부해져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나대지말고 코나파야겠습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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