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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어나가야 할까요?

ㅁㄴㅇㄹ |2016.04.19 20:06
조회 175 |추천 0
예전에 썸(?)인지 아닌지 햇갈리는 사람이 있었음. 알바하는 곳 매니저 누나인데나랑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가끔 이유없이 내가 일하는 곳에 놀러와서 얘기도 좀 하고.또 칭찬도 많이해줌. (거의 귀엽다, 착하다, 센스있다 이런거), 얘기하다 어깨나 팔도 툭툭 치고따른 남자들이랑은 장난도 많이치고 하는데 나랑은 장난보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서로 얘기하거나 쳐다보면 정말 꿀떨어질듯한 눈으로 쳐다보기도 했고나한테 막 "난 잘생긴 사람보다 너처럼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아" 이런 말도 하고,민낯으로 온 날에는, 나 민낯인데 이뻐? 이런 식으로 나한테 질문도 하고...
그러다가 내가 그 알바를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됐음. 그런데 그 사람이랑 사이가 멀어지게 됬음. 자주 놀러오라고도 하고 해서 가끔 놀러가고 했는데그 사람이 바쁜데 내가 자꾸 귀찮게 하고? 짜증나게 했다고 하네요.(지금 생각하면 살짝인정)
그리고 요즘도 자주 놀러가는데, 먹을거를 자주 사가주고 갔음. 근데 그게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표정을 잘 못숨기는 편인데, 그런거 때문에도 부담스럽다고 하고...
그리고 내가 이쁘다고 하니까 "너한테 이쁘다는 말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거든" 이러면서 다른 알바생한테 "너가 봐도 나 이뻐?" 이런 식으로 질문도 하고. 뭔가 내가 소심하고 우유부단하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날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고. 이제 진짜 웃지도 않고...다른 알바생보다도 못하다는 느낌? 을 받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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