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께.
내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같은반에 같은중 나온애가 있는데 막 친하지는 않고 그냥 지나가다가 어? ㅇㅇ아, 안녕! 이러는 정도야. 근데 고등학교 반 배정됬는데 아는애가 없었는데 ㅇㅇ이 나랑 같은반이래 우린 당연하게 같이다니기로 했지. 그리고 예비소집일?ot? 때 밥은 다른친구랑 먹었단 말이야. 근데 급식실에서 ㅇㅇ도 다른반애들이랑 밥 다먹고 버리러 가길래, 나는 ㅇㅇ이 부르면서 반에서 보자! 라고 했지 그러니까 되게 내가 말걸어서 당황스러움+난처함 이런 표정으로 어?어..;; 이러더라 내친구가 옆에서 걔표정 보더니 너는 재아닌것같다고 너 왕따각이라고 했거든 나는 에이~설마 이런생각가지고 올라갔는데 아까 밥 같이 먹은애들하고 같이 앉아있더라구.. 그래서 나는 빈자리 찾아서 앉았지. 내가 사교성이 좋아서 내짝꿍이랑 금방 친해져서 걔랑 다녀. 근데 어느순간부터 짝꿍이랑 ㅇㅇ이네랑 친하게 지내더라고. 근데 별 상관 안 썼어. 내 짝꿍이 내 소유도 아니구.. 그러러니 하고 ㅇㅇ네랑 내 짝꿍이랑 떠드는데 나도 얘기하려고 갔는데 ㅇㅇ이 나보고 흠칫 하더니 짝꿍(가명..)아~ 조금있다 다시 얘기하자! 이러고 휙 가버리는거야. ㅇㅇ이가 3명에서 다녀. 홀수야. 그리고 다 같은중 나온애들. 아무튼 정말 신경은 안썼지만 내심 서운은 했지. 그리고 우리가 분반수업을 하는데 짝꿍이랑은 다 떨어진거야ㅠ 그래서 새친구를 사겼는데 걔는 ㅅㅅ라고 할께.(오해금물..) 아무튼 수학,영어 분반 다 걔랑 같은반이여서 걔랑 같이앉고 많이 떠든단 말이야ㅋㅋ 근데 ㅅㅅ가 생긴게 진짜 도도하게 생겨서 친해지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친해지니까 겁나 엽기적인거야ㅋㅋㅋ 그래서 맨날 장난치고 놀다가 엄청 친해졌는데 ㅇㅇ이 어느순간 부터 걔 많이 부르고 얘기 많이하고 친해져 있는거야.. '-' 기분탓인가.. 생각했지. 그런다고 ㅅㅅ애가 나랑 안노는 것도 아니고... ㅅㅅ가 ㅇㅇ네랑 좀 다니니까 짝꿍이랑 안노는건아닌데(밥도 같이먹어! 급식실 내친구 가 옆반인데 옆반에 짝꿍이 친구랑 친해져서 넷이서 같이먹어!) 좀 허전해지는거 있지. 근데 우리반에 나랑 같은 연예인 좋아하는애가 있대! 그래서 걔를 어..하튜로 하죠..하튜랑 막 떠들고 우리새끼들 너무 멋있다. 이번 컨셉쩐다, 뭐.. 주황이랑 민트가 다해먹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지내다 보니까 애가 너무 좋은거야..! 진짜 막 머리속으로 애다! 애랑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을것 같다! 이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막 정말 잘대해주고 카톡 프사랑 프글도 막 맞추고ㅋㅋㅋ.. 어느날엔 하튜랑 정말 웃고떠들었는데 (학기 초니까 애들이 대체적으로 다 조용함. 하튜도 또라이끼 라던가 그런걸 다 감추고 있었음. 그니까 내가 친하게 지낸애들 모두 내가 캐낸 재밌는애들! 'ㅅ'!) 아무튼 하튜랑 웃고 떠드는데 ㅇㅇ이가 그걸 쳐다보더니 나보고 글쓴이(><) 진짜 애들이랑 잘 지낸다~ 좋겠다! 그러는거야.. 지가 다 뺏어가놓군..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늬우쳤어. 근데 ㅇㅇ이 카톡 프글이 하튜 상여자>< 라고 되어있는거야. 정작 하튜는 나랑 맞춘 프사,배사,프글 이거든. 근데 솔직히 그땐 잘 느끼지 못했는데 감이라던가.. 여자의 촉 있잖아. 그래서 하튜한테 ㅇㅇ이가 나 싫어하는것같다, 애들 뺏기는 기분이다.. 겨우 겨우 꺼냈거든. 솔직히 남의 입장에선 사소한거잖아. 근데 나는 정말 신경쓰이고 사소하지않단말이야. 누구한테 미움 받는 감정, 뺏긴감정,소외된감정 안들어본 사람은 몰라. 더군다나 이거는 안당해본 사람은..정말 몰라. 함부로 말했다간 나만 이상한사람 더 되잖아 솔직히. 정말 꾹 꾹 참다가 애만은 뺏기고싶지않다, 애만은 나랑 지내줬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얘기했거든. 그니까 하튜가 그렇게 생각하지말래. 자기는 너랑 놀꺼라고.. 근데 나중에 되니까 하튜도 ㅇㅇ이랑 놀더라. 그리고 ㅇㅇ이가 나를 엄청 쳐다볼때가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걔를 보면.. 걔가.. 나를 정말 정말 무섭게 쳐다보고있어. 살얼음판같이 차가운눈으로 쳐다봐서.. 그리곤 나랑 눈마주치면 그 여자들 알지? 여자들은 알꺼야 눈마주치면 되게 기분나쁘다는듯이 눈한번 감고 다른쪽으로 시선돌리는거. 진짜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무리 집혀봐도 없는거야. 아무튼 정말 하튜도 잃고 하튜는 이제 걔네랑 밥먹어.. 그냥 나는.. 몰라 하튜도 가끔 나 무섭게 쳐다볼때있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장난인것 같기도 하고.. 나는 장난일꺼라고 믿고있어. 내가 하튜한테 마음에 안드는 행동 한적없거든..뭐 하튜 개인따라지만. 아무튼 이걸로 확실해졌지, 뭐. 내가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결국 급식실그친구 한테 말했더니 자기는 걔가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것같대. 그리고 같은중 다른고 인데 ㅇㅇ이랑 좀 친했던 애한테 말했어. 근데 걔도 그런적있데. 힘들어 죽는줄알았대.근데 자기는 그렇게 심하진않았대.잘못한거 있냐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잘못한게 없거든. 사실 걔가 중3때 쌍수를 했거든. 근데 남자애들이 뒤에서 걔 오지게 씹었단 말이야. 그럴때마다 내가 화 버럭버럭 내면서 그딴말 하고다니지말라고 진짜 완전 화냈거든. 걔 쉴드쳐줄려고.. 상처받을까봐. 근데 이런 기분 들고 하니까.. 엄청 서운한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아, 또 내가 이번에 친해진 애가 있는데 같은반인데 동아리가 같아서, 친해졌는데 막 맨날 걔랑 진짜 장난치고 걔 갤러리에 내사진 엄청많아ㅋㅋㅋㅋㅋ 페북도 걔랑 나랑 맨날 언급하고 서로 탐라에 맨날 글올리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얘가 ㅇㅇ이짝꿍인데 처음 짝꿍 됐을땐 엄청 싫은티 내더니.. 갑자기 또 프글바꾸더라..동아리 내친구로.. 이걸로 네번째.. 그냥 답답해 뒤질것같다. 나 진짜 뭐 잘못했나 자책도 많이 했다. 아, 딱하나 집히는게 있어. 걔가 우리반 담임쌤을 좋아했는데. 유독 담임이 나랑 그 급식실친구(ㅋㅋㅋ자꾸 언급된다.. 나랑 같은중 3학년 같은반이여써!) 를 많이 아꼈거든.. 머리도 막 쓰담고 볼도 맨날늘리고. (우리랑 많이 얘기했지, 다른애들도 볼 잡아늘리고 머리도 쓰다듬었었어..) 그리고 밥도 사주시고 노래방도 갔단말이야. 근데 ㅇㅇ이, 우리담임쌤 잊는다고 남친을 한 2-3명 갈아치웠을꺼야. 아직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도 나는 걔 무서워. 그냥.. 진심으로 좋아한게 맞나 싶고.. 애가 너무 말짱하길래. 그리고 나보다 급식실친구 더 많이 얘기하고 전화도 하고 막 그런단말이야. 걔를 진짜 죽일듯이 질투했어. 근데 급식실친구가 (공부빼고) 꿀리는게 하나도 없거든. 애가 깡하나는 장난아니여서 할말을 꼭 하는애야.(선생님한테도.예의없는건 아니고.) 아무튼 그게 좀 걸리긴해..난 진짜 답답한데.. 어떻게 골탕이라던가.. 인증할 방법없을까? 진짜 누구한테 애기하면 나만 이상한년 되는거잖아. 도와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