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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진 자의 횡포.갑질~

10년넘게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 아이들도 점점 커가고 더구나 아들.딸이다보니 방이 3개는 있어야하기에 그 핑계로 분가를 하게 되었고 마땅한 집이 있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하기전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토지대장이 나와있지않아 부동산에 "저희는 가진 돈이 없다보니 대출을 전세금의 80프로를 받아야합니다.
토지대장이 없는데도 대출이 가능한가요?"
하고 물으니 확실하다고 틀림없다고 확답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부동산에서 하는 말이니 믿고 계약금1천5백만원을 지불하고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전세자금대출을 받기위해 부동산에서 대출직원을 만나 서류를 작성하면서도 토지대장없는것이 맘에 걸려 한번더 대출직원에게 토지대장이 없는데도 대출이 가능하냐고 제차 물었고 대출직원도 틀림없다고 확답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믿고 별 걱정없이 2틀이 지나갔고 대출직원에게 연락이 없어 걱정되는 맘에 연락을 취해보니 따로 연락이 없으면 진행이 잘되고있다고 걱정말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저희는 걱정않고 있었더니 그날 오후에 대출직원이 전화를 해서는 "토지대장이 없어 대출이 불가해다는 겁니다." 저희는 믿고 있던 대출사의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하고는 기다리는 수밖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대출이 불가하다는 말이였습니다.
분명 된다고 했던 대출직원도 부동산도 자기들도 난감하다는 말쁜이고 죄송하다는 말뿐이더라구요

그래서 부동산에 집주인에게 토지대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우니 계약을 파기해줄것을 조심스럽게 요구하자 집주인은 계약을 파기하려면 계약금을 포기하든가 아님 다른 5월31일자 계약자를 찾아서 계약을 해서 계약금을 돌려받는가 하라는겁니다.

저희는 한두푼도 아니고 천오백이나하는돈을 떼일수없어 부동산에다 부탁해서 6월 계약자를 찾았고 집주인에게 한달만 미뤄주면 안되겠냐고 이자든 관리비든 우리가 다 부담하겠다고 했는데도 집주인 왈 사정을 봐줄수 없다더라구요
꾀 5월 말일자를 찾아서 다른 사람 계약자를 하면 인정해주겠다고

반포기상태로 이번주까지만 기다려보고 5월말 다른 계약자가 안나타나면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서 들어갈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른데 부탁한 부동산에서 5월말일자로 집이 괜찮으면 계약을 바로 하고 싶다는겁니다.

그래서 계약 부동산에 연락을 취하니 안되어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집을보고 맘에들면 계약을 하고 싶다고하는데 보여주실수있냐고 언제가 괜찮으시겠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았더니 안사람이 지금 집에 없어 보여줄수가 없다고 언제보여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약자인터라 시간되시면 꼭 좀 연락달라고 부탁하고 전화를 끊고 10분후쯤 계약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는 집주인이 한다는 말이 시끄러운것도 싫고 복잡한것도 싫으니 계약자(저희)에게 5월 말일날 들어오든가 아님 계약을 파기하든가 하랬다는겁니다.

자기들한테 더 이상 연락하지말라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부동산말을 듣고 있는데 쌍욕이 나올뻔했습니다.
자기들이 5월말 계약자를 찾아 대체 계약을 하면 계약을 파기해주겠다고 하더니 찾았더니 시끄럽고 복잡하고
귀찮아서 사정을 봐주기 싫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계약금을 돌려주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는것으로 밖에는 보여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남의 돈을 꽁으로 갈취하고 싶은가본데 법적으로 어떤 조치도 취할수 없는 저희는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일 큰 실수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계약을 한 저희지만 그래도 생각하면 할수록 집주인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똑같이 자식키우면서 약자인 사람 사정 좀 봐주면 안된는거냐구요

저희가 억지로 안들어간다는것도 아니고 아파트 토지대장이 안되있어서 대출이 안되는거인데 왜 피해는 올곶이 저희만 봐야하는건가 답답해서 긴 글을 올리네요

혹시 법에 아시는분이나 저같은 경우 고금리로 들어가는것 말고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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