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해?
나도 그렇다 ,
놓아줘서 고맙다 .
이제 비로소 내생활이 가능한거같다.
2년이라는시간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난 너무 행복했다
우리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행복했었다.
니가 너무 좋아서 같이먹는밥도 불편하고 같이 잠을자도 잠안오던 그시절이
이사람은 내가 편하게 만날수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사랑하나로 버텼다 .
난 아직 어린나이 넌 이제 결혼할나이
2년뒤엔 꼭결혼할거라고 너인생의 혼자만의 약속을했었지 .
열심히 사랑했다 . 너한테 하나라도 내가 부족한거 보여주고싶지않아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벌었고 .
멋있는 여자친구가 되고싶었다 .근데 넌 나에게 아무 도움도 줄수없으면서
일 그렇게 하는거 싫다고 말했던 너였지 .
내마음 한번만 더 헤아려주지 그랬냐...차라리 너옆으로 오라고 말을하지그랬냐
그럼 난 바보같이 모든 일을 청산하고 또 내려갔겠지만
확실히 항상 얘기하지않고 내려오라니깐 내려오지 그랬어 라고 말하던 너였는데
내가 만약 그랬다면 이렇게 쉽게 놓을널 믿고 어떻게 지냈을지 생각만해도 외롭다 .
헤어지고 남자들의 수많은 연락을 받으면서
널 원망했다 미친듯이 . 그렇게 다른남자라면 치를떨었던사람이
이렇게 남자들무리에날 쉽게 떨치다니
그렇다 한들 아무나 만나진않을거다 . 내가 널 만나면서 크나큰 사랑을 한탓에
너무 급체한 느낌이거든.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만나서 미친듯이 행복할거야 .
그러니 너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참 미련하게 착한건지 불행했음좋겠다라는마음은 안드네 ..꼭 너도 행복했으면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