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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에게 팔려갈뻔한 백구 힘찬이예요.

화려 |2016.04.21 17:28
조회 2,160 |추천 24

 

 

 

위험한 도로옆으로 아무런 안전장치도없이 차도를 활보하고 다니는 어미견 송이와 새끼 6마리가 살고있었습니다.
사연인즉슨 어미는 지속적으로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은 주인이 마리당 얼마씩 사가는 사람인

개장수에게 다 판다고 하더군요.

 

이대로 두면 새끼들이 팔리기도전에 멋도 모르고 로드킬을 당하거나

아니면 새끼때부터 뜬장에서 주는 짠밥만 먹고 어느정도 커버리면

사람이 먹는 식용의 개로 팔릴 운명이라는 말에 두말할것도 없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어미견 송이와 함께 새끼까지 모두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젖을떼면 개장수에게 팔려가야할 운명이였던 새끼들이였습니다.
어미견 송이는 심장사상충으로 완치를 목표로 치료할예정이고 새끼들은 이제 어미품을 떠나

안정된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마음껏 사랑받고 살수있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다 입양을가고 힘찬이만 남았습니다.

 

 

힘찬인 소심한 성격의 아이였습니다.

 

 

헌데 친구들이 있으면 당차고 대범한 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 친구를 워낙에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기존 아이가 있는집에 좋은친구가 되어줄것입니다.

 

 

이 녀석의 수명은 15년이상입니다.
당장은 어려서 예쁘고 귀엽다보니 망설임도없이 데려가려 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 마음말고 이녀석이 한가족의 일원으로써 얼마나 사랑받고 살수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마당한켠 묶여 집이나 지키는 삶말고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삶이였음 좋겠습니다.

 

 

백구 힘찬이(남) 3개월추정 3차접종완료.
지역어디라도 이녀석들이 살곳이기에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9109-4461

 

여러분들의 따뜻한 추천과 공유도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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