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사는 어미견에게서 태어난 세 꼬물이들.
고물상주인이 감당안된다며 아무나 데려가줄것을 요청하여 급하게 구조하게된 녀석들입니다.
구조당시 컨테이너 밑에서 살아서인지 온몸에 진드기와 벼룩이 수두룩한 상태여 약욕을 마쳤습니다.
두마리 남매는 서로 의지하는 경향이 커 같은 임보처로 이동을하고
초롱이는 또다른 임보처로 이동하였습니다.
고물상 어미에게서 태어나 세녀석들이 서로 의지하는 형제이고 남매이기에
제 욕심처럼.. 다같이 좋은가족을 만나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지 못함에 이 세꼬물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다만..
이제는 안정된 울타리안에서 관리받으면 깨끗한물이나 밥도 먹고 살수있길 바래봅니다.
고물상 꼬물이중 초롱이 한번 봐주세요.
언제나 티없이 맑은 아이랍니다. ㅎㅎ
초롱인
사회성이 현성되는 과정이라서인지 강아지 친구를 좋아하구요~
혼자 놀면서 짖기도 하구요~
고물상에서 태어난거 티내는지 이것저것 물어 오는거 좋아하구요~
집에두고 출근하면 자기도 데려가라고 울다 지쳐 쓰러져 자다 또 사람없음 울다 자다하구요~
잠잘땐 꼭~ 사람옆에서 붙어서 자야하구요~
똥오줌도 70프로만 가리구요~
2개월인데 낑낑대며 계단이며 침대위며 기를 쓰고 못 올라가고 못 내려가는곳이 없구요~
물마실때도 터프하게 물통에 한발을 넣고 마시구요~
사람이 머 먹을때 자기 안준다고 악을 쓰기도 쓰구요~
낯선 사람도 이쁘다 만져주면 좋다고 베시시 웃으며 쫄래쫄래 따라가구요~
쉬야눈 패드에 앉아서 맛난거 달라고 불쌍한척 쳐다보구요~
눈만 뜨면 언제나 놀아달라고 떼를쓰구요~
잠잘때는 조용해서 제일 이쁘구요~
-_-...
티없이 맑은 매력을가진 초롱이에 가족이 되어주세요.^^
이 녀석의 수명은 15년 이상입니다.
당장은 어려서 예쁘고 귀엽다보니 망설임도없이 데려가려 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 마음말고 이녀석이 한가족의 일원으로써 얼마나 사랑받고 살수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어리다보니 집안을 어지르는 말썽도 많이 필것입니다.
매달 일정적으로 이 녀석에게 지출이 발생할것입니다.
때론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가야 할것입니다.
퇴근해 집에오면 놀아달라 산책가 달라 조를것입니다.
아무도없는 텅빈 집에서 가족이오길 현관문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기다릴것입니다.
이런 세세한부분까지 생각하시는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초롱이(남) 2개월추정 1차접종완료.
지역은 성남입니다.
초롱이가 살곳이기에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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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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