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아내와 육아와 가사 문제로 많이 다퉜는데 결론이 안나서,조언 좀 얻고자 글 올립니다.
평가 말고 조언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사업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것저것 신경쓸게 굉장히 많고 스트레스도 심한편입니다.
집에는 이쁜 아내와 3살과 갓 태어난 아들 둘이 있습니다.아내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다보니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첫째때도 힘들어했는데, 둘째까지 생기니 더 힘들어 하네요.
아내는 제가 퇴근 후 집에서 설거지나 집정리, 아이들 씻기는거나 돌봐주는걸 요구합니다.물론 저도 최대한 많이 도와주려 합니다.하지만 저도 일하다보면 지칠 때도 있고 쉬고 싶기도 한데,제가 도와주는게 항상 마땅치 못한 아내는 그럴때면 굉장히 저기압이되고 짜증을 엄청 냅니다.
그래서 저는 가사도우미를 쓰자고 얘기 했는데, 그건 싫답니다.돈도 아깝고 아내는 제가 집안일 안 도와주는게 싫은거라네요.저도 돕는다고 많이 노력하는데, 만족이 안되나봐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좋은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