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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꿈을 쫓아가려는 기분이 듭니다

ㅂㅈㅁ |2016.04.24 01:57
조회 3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간 여잡니다!!

저에겐 중학교 일학년 때 부터 절친이던 에이가 있어요
중학교 일학년때부터 제 꿈은 간호사 였는데 어쩌다 꿈 얘기가 나오면 전 신나서 막 간호사에 대해 얘기를 자주 했었어요 에이는 아직 꿈이 없다고 했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기도 꿈이 간호사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때 중일이였으니까 별 생각 안하고 아 그래? 그런식으로 넘어갔고 에이는 중학교 삼년 내내 엄마가 간호사를 하지 말랬다고 아나운서가 되고싶다 했다가 없다고 그랬다가 심리학과를 가고 싶다고 그랬다가 .. 삼년 내내 꿈이 있다가 없어졌다 바꼈다 말았다 그랬어요 !!!
그런데 고등학교도 같이 가고 제일 친하던 에이와 전 밥도 같이 먹고 그렇게 생활을 하는데 에이가 저한테 스튜어디스가 되고싶다고 스튜어디스 관련 책도 찾고 그러길래 아 얘가 정말 하고싶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
일주 이주 후에 자긴 간호사가 제일 맞는거같다며 간호사를 할거라고 하길래 기분이 살짝 다운이 됬습니다
고등학교를 성적이 높은 학교를 가서 모의고사 등수도 바닥을 치고 있고 많이 예민한데 저보다 공부를 훨씬 잘하는데 고등학교 오기 전 겨울방학때 한달간 종로학원도 다녀온 에이가 저와 같은 꿈이 되고싶다고 하니 답답해지더라고요 ㅠㅠ
에이 부모님이 살짝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에이도 공부를 잘하지 않는 저에게 문제를 알려주면서 무시를 살짝 계속 하고 제가 집화장실이 아니면 잘 쓰지 못하는데 그 얘기를 하면 융통성 있게 좀 살으라고 그럽니다 .. 나중에 혹시 그 친구도 간호학과를 갔는데 친구가 더 높은 학교를 갔다면 에이 가족 사이에서 제 이름이 오고갈까 걱정도 됩니다 또 어느날 밥을 먹다가 에이야 넌 진짜 간호사가 하고싶어?하고 물으니 하고싶대서 이유를 물으니 취직잘되잖아! 라고 답을 하더라고요 전 정말 취직이유가 아니라 그 직업이 너무 좋고 하고싶고 설렌데 공부를 잘하는 에이가 그러니 경쟁자가 한명더 생겼다는 마음에 불안하고 에이가 혹시 나중에 안맞는 일일까봐 걱정도 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ㅠㅠ 성격이 문젠가요 제가?


사진은 넣을게 없어서 밤비걸님으로 !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많이 고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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