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물학대하는 아재 정의구현한 할아버지

첨벙의사이... |2016.04.24 10:42
조회 56 |추천 0

오늘 저녁 치킨이라 음슴체로 쓰겠음


------------------------------------


이 썰은 내가 올림픽공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을때 썰임


요즘에 동물학대때문에 문제가되고 있는데, 나는그날 직접 그광경을 봄ㅇㅇ

올림픽 공원언덕 위쪽에 어떤 아재무리가 있었음
약간 그 있잔슴 야유회? 그런느낌
ㅈㄴ시끄럽게 떠들면서 내려오고 있었음 술기운도 약간있었음

근데 여기서부터 일의 시작임


언덕 아래쪽에 길가에 벤치가 있었음 거기에 좀 중형견? 크기의 강아지 한마리가 묶여있었음ㅇㅇ
딱봐도 누가잠시 묶어두고 일보러간듯한 상태였음

근데 개들 습성이 큰소리가 나면 짖기마련이잔슴
그 아재무리가 엄청큰소리로 떠들면서 강아지 앞까지 온거임
강아지는 놀란건지 겁먹은건지 아재들을 보자마자 짖기시작함

근데 개들이 짖는걸보고 그냥지나가기 마련인데
그아재무리에 원형탈모 아재가 앞으로나왔음

갑자기 손을뻗어 개꼬리를잡고 흔들기시작함
옆아재들은 말리거나 쳐웃거나 반응도 가지가지 였음

근데 아재는 장난일지 몰라도 개들은 위협을 느끼기에 개가 갑자기 무는 제스처를 취했음 그러자 아재가 ㅈㄴ큰소리로 "아 이씨 이런 개이쉐끼가 !"
"이 xx 개이쉐끼가 어디서 사람을 물라그래!"
이러면서 개의 그 목덜미? 거길잡고 손으로 머릴눌러 넘어뜨림 그리고 손바닥으로 주둥이를 때리기 시작함

한 1분? 정도 때리다가 화가풀렸는지 아재들이랑 다시 가려고 개한태 손을때고 옷을털기 시작함

딱 걸음을 때는순간

저멀리 뒤에서

"야이 개이새뀌야!!!!!!!"
누가 겁나크게 소리침

근데 아재무리가 한 6명? 7명 됐거든?

근데 멀리서 ㅅㅂㅋㅋㅋㅋ

할아버지 10명인가 ? 정도가 지팡이짚으면서
헐래벌떡 뛰어옴

알고보니 그 개가 요양원에서 기르는갠데 잠시 할아버지들 요양사랑 화장실 다녀온사이 묶어논거였음 평소에 할배들이 개를엄청 아낀다고함

그리고 뛰어와선 그중에 제일신사처럼 생기신 할배가 지팡이로 원형탈모 아재 머리통을 딱! 소리나게 내려침

원형탈모 아저씨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봄

"이런 개시끼가 어디서 개만도 못한짓을해 ! 술쳐먹었으면 곱게 집이나 쳐갈것이지 엉?
니들같은 새끼들 때문에 한국망신 다 당하는거야 이 육시럴 새끼들!"

할아버지 지팡이로 머리통을 한대더 내리침

"내가 이렇게 때리면 기분좋냐 이새끼야?
내가 개만도 못한새끼한태 사람취급을 해줘야 혀!?"

원형탈모 아재 허리까지 숙여가며 계속 죄송하다고 지랄함ㅋㅋㅋㅋ
ㅈㄴ비굴했음

그렇게 아재무리는 뻘줌한듯 도망가고
그 개는 할배들의 호위를 받으며 돌아갔다고 한다ㅇㅇ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