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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히 열정페이하라는 직장

찌든직딩 |2016.04.25 17:47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 된지 이제 어연 6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
요즘 버티고 버텼던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나 많이 쌓여 이렇게 두서없이 조언을 구해봅니다

저희는 주5일 8시간 근무제라는 근무조건이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 월급 또한 정해지는 거구요,
사무실 업종이 아닌 저흰 서비스업입니다
하루종일 몇십시간 서있는게 다반사이지요,

하지만 실제 근무 시간은 기본 11시간
개인이 스텐바이 하는 시간 출근 전 30분은 기본
밥먹는 시간은 고작 삼십분
나머지는 모두 일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근무시간이 보고 되는것은
주 5일에 8시간 근무한 것으로만 보고 됩니다
그 전에는 이렇게 일했던 시간들도 오버타임으로
체크해주었는데, 윗 상사가 바뀌고 나서는
오버 타임을 절대 올리지 말라는 지시와 명령때문에
저희는 하루종일 회사에 살아도
정 근무한 사람들로만 인정됩니다..

나머지 시간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고
더 빠르게 끝내라고만 합니다

일만 하면 다행이지만
가까이 일하는 윗 상사가 쪼아대는 반복되는 단어와 지시에
너무 숨막히며,본인이 지시한 사항에 조금만 달라져도
많은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무시당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6년을 다녔냐고요?
6년동안 이 업장에 있던 것은 아닙니다
그중 사년은 본사는 같지만 업장은 다른 곳에서
근무를 했었지요, 아마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이토록 숨막히지 않고 정말 즐겁게 일했으니까요
즐겁게 일했다는 기준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
윗 상사님 덕분이었습니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일도 바쁘고 많이 할일도 많았지만,
인정해줄 건 인정해주셨습니다

사람때문에 힘들고,
일 때문에 힘들고,
일을 죽도록 해도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도 힘들고,
이렇게 싫은데도 그만두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여러분들은 좋은 곳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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