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동기화하고 바껴도 철렁하고
안바껴도 철렁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니 프사부터 확인하고 아침을 보내는 나를 보면서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넌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한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서
그래서 그냥 탈퇴했는데
습관처럼 니가 궁금해서 카톡을 눌러보다가
인증뜨는거 보고 아 나 탈퇴했지 하고
꺼버리고 안보니까 마음은 한결 편해지는거 같음
그동안 나누었던 애정가득한 대화가 아깝긴한데
그건 어차피 그때였으니까 다시 읽어본다해도
내 맘만 아프고 나만 답답하다는걸 알았음